메뉴 건너뛰기

이슈 짐 로저스는 정말 이재명을 지지했는가?
3,544 31
2025.06.02 17:08
3,544 31

https://x.com/epais5/status/1929421446528286984

 

https://www.vop.co.kr/A00001672122.html

 

이들이 공개한 로저스 회장과 송경호 교수의 위챗 대화 내용을 보면, 송 교수는 지난달 로저스 회장에게 “대선이 코앞인데 지금 이재명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혹시 그 흐름에 힘을 더해주실 생각 있으신가. 간단한지지 메시지나 막판 인터뷰 정도도 좋을 것 같다”고 요청했고, 로저스 회장은저는 한반도 문제에 늘 깊은 관심이 있어서 언제든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돕고 싶다”고 답했다.

이후, 송 교수는 인터뷰 지연 등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그 대안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는 간단한 메시지 형태의 호소문을 대신해 주실 수 있을지 정중히 부탁드린다. 한반도 평화 구축에 관한 선생님의 일관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재확인해 주시는 정도면 충분하다”며 “원하신다면 초안을 기꺼이 준비해 드릴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로저스 회장도 “혹시 모르니 선생님께서 초안을 작성해 주시는 게 더 안전할 것 같다”고 호응했다.

이후 송 교수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제목으로 한 선언문 초안을 보냈지만 로저스 회장은 “외국인이 말하는 것치고는 너무 강한 표현이 아닌가요?”, “저는 분명히 한국에 깊은 관심이 있지만, 사실 그분(이재명 후보)을 잘 알지는 못한다. 누군가 그 점을 지적하게 되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송 교수는 다시 수정본을 보냈다. 수정본 제목은 “짐 로저스의 메시지 : 한반도의 평화와 기회”로 바뀌었고, 본문의 내용 역시 “이제는 평화와 안정, 미래를 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저는 이재명 후보의 실용적인 접근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이념이나 정치적 논쟁에 얽매이지 않고 국가의 지속적인 이익을 중심에 두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으로 우회적인 표현으로 고쳐졌다. 이에 로저스 회장도 “감사합니다. 이 내용 좋습니다”라고 수긍했다.  

이후 한 매체가 로저스 회장은 이 후보 지지 선언을 한 적 없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다만, 현재 이 보도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송 교수는 입장문을 통해 “모 신문사에서 짐 로저스 회장님의 지지 선언에 대한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접촉했던 것 같다. 더욱이 영어에서 ‘지지’를 의미하는 ‘support’가 아닌 경제적/법적 책임, 보장까지 포함하는 ‘endorse’의 개념을 사용하여 미국 국적인 짐 로저스 회장이 곤궁에 빠지는 상황이 연출됐다”며 “참고로 ‘endorse: 법률적 책임이 따르는 공식적 지지’와 ‘support: 일상적 범주의 지지’는 크게 다르며, 보편적인 지지 선언은 영어로 ‘support’에 해당한다. 미국 정부의 대북 제재가 있는 상황에서 ‘endorse’라는 표현 자체가 짐 로저스 회장님에게는 여러모로 아주 민감한 단어”라고 지적했다.

김진향 박사도 “공식적으로 거듭 확인드린다.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이라며 “지지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촉박한 일정으로 인하여, 저와 영국에 계신 송경호 교수님 사이에 짐 로저스 회장의 지지문을 주고받는 과정에 발표된 지지문 문구를 확정하는 과정에 일부 착오가 있었을 뿐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요약:

실제로 짐 로저스는 이재명 지지(support) 선언함 (3년전 이재명과 대담회도 했음) 

애초에 투자자이자 미국인인 짐로저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이재명을 정치적 의미로서 endorse (지지) 하는 건 무리

지지 선언을 수정할 만큼 적정선을 타기 위해서 공들임

 

4찍과 언론: 짐로저스씨 endorse 냐? 정말 정치적으로 지지해? 완벽하게 지지해? 

 

짐로저스 : 아니 그건 좀;; 

 

매일일보: 지지 아니란다~~~~~~~~~~~~~~~~~~~~~~~

4찍: 지지 아니란다~~~~~~~~~~~거짓말쟁이~~~~~~~~~~~~

 

2찍 거짓말 쟁이

 

언론 A: 아니래 

언론 B: 아니래 거짓말 

언론 C: 아니 잖아 야!

언론 D: 아니잫ㄴ아

언론 E: 아니야아앙 

..

.

.

.

.

 

민주 지지 층 : ???????????????????????? 그게 중요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10 03.25 29,9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16 이슈 김조한X정승환 - 사랑에 빠지고 싶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22:51 5
3029415 이슈 첫 데이트부터 벌써 천생연분인 것 같다는 안정형 + 안정형 연프 커플 2 22:48 810
3029414 유머 내일부터 바빠지는 야덕들 10 22:48 550
3029413 이슈 사시하라 리노 근황.twt 1 22:47 412
3029412 이슈 (슈돌) 정우 은우 "종아" 22:46 185
3029411 유머 루드 한국어버전 불러주는 엔믹스 해원 ㅋㅋㅋㅋㅋㅋㅋ 22:46 136
3029410 이슈 쇼크업소버 코리아 철수한다고 함(수정 : 판권 대기업으로 넘어감) 19 22:44 1,666
3029409 정치 교도관 처우개선에 진심인 정성호 장관 17 22:43 708
3029408 이슈 오늘 자 팬미팅에서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각잡고 제대로 말아 온 남돌 10 22:43 492
3029407 이슈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Piano VER.)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5 22:42 339
3029406 이슈 다이소 본사 신입 초봉이 4,800만원이구나 6 22:42 1,740
3029405 이슈 2026년 상반기 공채 모집중이라는 다이소 (대졸 초임연봉 약 4800) 1 22:42 657
3029404 이슈 다시 시작한 EBS 스페이스 공감, 첫 공연 신청에 10만명 몰려 12 22:40 961
3029403 이슈 엔시티 도영 인스타에 올라온 자작곡 3 22:40 264
3029402 유머 가장 정확하다는 붉은사막 평가...jpg 3 22:39 1,119
3029401 유머 담배와 바꾼 기차표 7 22:39 848
3029400 이슈 서강준이 말하는 외적 내적 이상형 6 22:39 1,018
3029399 정보 쿠보타 토시노부 데뷔 40주년 기념「LA・LA・LA LOVE SONG」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Movie 3 22:38 146
3029398 이슈 최근 있지(ITZY) 유나가 데뷔한 이후로 최애라고 뽑은 무대 7 22:38 709
3029397 유머 하나님의 자녀인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높은곳으로 데려가는 악마 그림 13 22:3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