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0살 마인드’로 나선 류현진, 6이닝 1실점 쾌투··· 폰세 MLB 가능성엔 “아직 안된다”
1,619 11
2025.05.30 22:58
1,619 1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43313

 

 

류현진은 아쉬웠던 지난 2차례 등판에 대해서는 “제구도 그렇고 오늘만큼 공이 안 됐던 것 같다. 그래서 실점도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날 경기는 평소와 다르게 임했다. 류현진은 “오늘은 아예 20살 때 마인드로 했다. 그때는 포수 신경현 선배가 사인내는 대로 던졌다. 오늘 시작할 때도 (최)재훈이한테 ‘오늘은 네가 사인 낼 때 절대 고개 안 흔들겠다’고 약속했다. 정말 한 번도 안 흔들었다”고 웃었다.


류현진을 포함한 한화 선발진은 이번 시즌 KBO리그 최고 수준이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외국인 원투 펀치부터 국내 선발진까지 구멍 찾기가 어렵다.


류현진은 “외국인 선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저희 국내 투수들이 많이 쫓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3~5선발들이 더 분발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선수들이 지금처럼 하면서, 3~5선발들이 조금만 더 받쳐준다면 정말 대단한 선발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선발 코디 폰세는 특히 압도적인 구위로 맹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17일 SSG전에는 8이닝 동안 18삼진을 잡아내면서 류현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정규이닝 최다 17삼진 기록을 뛰어 넘었다.


류현진은 “다른 팀 선수가 기록을 깼다면 좀 그랬는데, 우리 팀 선수가 제가 보는 앞에서 기록을 깼기 때문에 정말 너무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처럼 120개, 130개 선발들이 안 던지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정말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쉽게 기록을 세워서, 그냥 대단한 것 같다. 그날은 정말 옆에서 봐도 공이 너무 좋았다”고 그날의 폰세를 다시 칭찬했다.


정작 그 폰세가 류현진의 ‘광팬’이다. 호주 스프링캠프 때부터 류현진의 등 번호 ‘99’를 등에다 문신으로 새기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 류현진은 “만난 적 없던 선수가 그렇게 얘기를 해주면 당연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폰세도 메이저리그에 갈 만하지 않으냐’는 말에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류현진은 “그건 안된다. 저희랑 계속 있어야 한다. 저처럼 한화 이글스에서 7년은 하고 메이저리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21 04.13 66,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6,0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4,4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3,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6,1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192 이슈 분명 한명만 뽑을 예정이였던 일본의 성우 오디션.jpg 06:17 139
3043191 이슈 [KBO] 어제 블론당한 한화 김서현 투구 위치 4 06:16 281
3043190 이슈 2013년 아사히신문에 실린 괴이한 부고 2 06:12 602
3043189 유머 댓글 난리난 쇼츠................................jpg 06:07 968
3043188 이슈 동북아시아 사람들이 모여 포틀럭을 열면 지옥돼지파티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5 06:02 743
3043187 이슈 리한나 ㄴㅇㄱ 근황...jpg 1 06:00 670
3043186 이슈 TWS 신유 X Redvelvet 아이린 챌린지 2 05:59 91
3043185 이슈 한도~한도 초과야~~ 3 05:52 486
3043184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대비마마 한복모음) 15 05:22 1,199
3043183 유머 방금 왔다 간 해초가 남긴 2026 신조어 21 05:17 2,011
3043182 이슈 해외 IT 유튜브에 올라온 LG의 미출시 롤러블 스마트폰 11 05:03 1,610
30431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11편 2 04:45 178
3043180 이슈 스타벅스 토이스토리 콜라보 가격 13 04:31 2,539
3043179 이슈 미용병원에서 일하는데 필러 넣은적이 없는데 의사가 맘대로 필러 넣었다는게 말이됨? 6 04:07 2,420
3043178 이슈 이스라엘 국기와 나치 문양을 합성한 그림을 들고 나온 폴란드 국회의원 8 04:03 1,701
3043177 이슈 빙판길 대참사 1 03:42 672
3043176 이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경주월드 관람차 29 03:17 4,221
3043175 이슈 의외로 해외에서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 잘 쌓아간다고 반응 좋은 OTT 107 03:16 11,562
3043174 유머 국제결혼이 절실하다는 어떤 러시아 수컷 15 03:15 4,538
3043173 이슈 간단하게 만드는 채소 파스타 16 03:11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