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파이브' 김희원 "유아인 분량? 캐릭터로만 바라봐 주셨으면"
17,536 34
2025.05.28 22:13
17,536 34

 

IoPkug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희원이 영화 '하이파이브' 속 유아인의 분량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김희원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작품 속 기동이란 캐릭터를 그 자체로만 봐주셨으면 했다"고 말했다.

 

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희원은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부터 신선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건강을 생각해서 장기의식을 받았는데 병이 낫고, 초능력까지 생기는 건 너무 이득이지 않을까 싶었다"며 "시나리오를 보면서 감독님의 상상력이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김희원은 간 이식 후 만병통치 초능력을 발휘하는 약선을 연기했다. 그는 "제 캐릭터가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 않더라. 손에도 핏줄이 나와야 해서 꽉 쥐고 있었고 머리도 한 올 한 올 붙이는게 시간이 오래걸려서 나중엔 따로 피스를 만들었다. 또 최종적으로 늙어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분장을 하는데, 손이랑 얼굴 분장만 3시간 이상 걸렸다. 매번 그렇게 분장 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감독님한테 분량 몰아서 찍으면 안되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촬영 과정을 떠올렸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개봉일을 확정하기까지 순탄치 않은 과정을 겪었다. 2021년 촬영을 마쳤지만, 주연 배우인 유아인이 2023년 마약 투약 논란에 휘말리면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김희원은 "언젠간 영화가 개봉을 하겠지 생각했다"며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가지 않나.(유아인을)기동이란 캐릭터 그 자체로만 봐주셨으면 했다"고 당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281625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5 03.16 44,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4,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004 이슈 존나 신기함 ㄹㅇ 18:53 51
3024003 이슈 스테이플러 고양이 18:53 32
3024002 유머 엄마는 잠깐 나가있어 18:52 119
3024001 이슈 원덬 기준 사복 잘 입는 여돌.jpg 18:50 430
3024000 기사/뉴스 광화문광장 '스타디움형 통제'에… 길 건너는 시민도, 손님 잃은 상인도 '불만' 6 18:50 347
3023999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엔믹스 "KNOW ABOUT ME" 1 18:50 20
3023998 기사/뉴스 조병현 "호주전 마무리, 사실 피하고 싶었다…이젠 빅리그 꿈꿔" 18:49 90
3023997 유머 마동석이 미국에선 빅사이즈가 전혀 아닌 이유.jpg 29 18:48 1,546
3023996 유머 김풍 작가님 요리 정말 맛있나요? 5 18:48 805
3023995 기사/뉴스 '尹 무기징역' 지귀연도 '법왜곡죄' 고발… 서울청이 수사 1 18:48 111
3023994 이슈 충주맨 김선태를 알아본 동네 어르신분들 15 18:47 1,329
3023993 이슈 [SUB] 10살 차이면 동갑이죠. 독보적인 족보 브레이커 등장 [덕밥집 EP.14 이서연] 18:46 104
3023992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그램 업뎃🥐 5 18:46 253
3023991 이슈 ㄹㅇ 없는게 없는 무도... (feat. 드라우닝) 21 18:44 1,322
3023990 기사/뉴스 미 대사관 앞에 선 '오체투지' 스님들 "살생을 멈춰라" 12 18:44 692
3023989 이슈 [리무진서비스] EP.206 피원하모니 테오 | P1Harmony THEO 18:43 32
3023988 유머 (펌) 나 감기걸려서 연차썼거든 남친한테 반차 쓰고 자취방 와 달라는데 싫대 15 18:43 1,541
3023987 이슈 지예은이 결혼 걱정을 한 이유…jpg 11 18:43 1,802
3023986 기사/뉴스 尹 부부, 내달 법정서 만난다 2 18:42 210
3023985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제국의 아이들 "Here I Am" 3 18:3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