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규현, 나 때문에 욕 먹어" [인터뷰]
15,856 30
2025.05.27 12:11
15,856 30

ZvBcKu

그는 “방송 이후로 반응을 보면서 스스로 되물어봤는데 저는 우승을 위해서 진심으로 임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과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도 제 책임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데블스 플랜2’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H. 민부터 규현, 강지영, 윤소희, 세븐하이,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 츄, 김하린, 박상연, 손은유, 티노 등 14명의 각 분야 플레이어들의 출연으로 이목을 모았다.


그러나 게임 후반 다섯 번째 메인 매치 ‘균형의 만칼라’에서 정현규는 위기에 놓이자 생활동 연합이었던 윤소희와 규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다수 연합과 힘을 합치기로 했던 두 사람은 정현규를 택했다. 이후 규현과 윤소희는 우승을 양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정현규가 우승을 차지했다.그러나 세 사람의 어떤 서사가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아 의아함을 남겼다. 정현규는 “계속해서 게임을 같이 하다 보니까 공통적으로 최종 3명이 돼서 실력적으로 게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게 생활동에서부터 목표였다. 끈끈했던 동료애가 있었던 것 같다. 제가 부탁을 해서 저 때문에 소희 누나, 규현 형이 욕을 먹은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현규는 당시 매치를 회상하며 “피스 베네핏은 끝까지 아끼고 싶었기 때문에 안 쓰려고 했다. 규현 형, 소희 누나가 저와 다시 연합을 했을 때는 이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며 “규현 형이 한 라운드를 통째로 넘겨주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규현 형이 떨어지게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공개 이후 세 사람의 선택이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맞지 않는다는 부정적 반응이 잇따랐다. 정현규는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우승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제가 잘했다기 보다 상황에 최선을 다했고,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기도 했고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하면서 느낀 점은 진심보다 어떻게 사람들에게 진심이 잘 전해지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 부분에 있어서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종연 PD 역시 이러한 반응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 어쨌든 제 시스템 안에 들어와서 일어났던 일이지 않나“라며 ”비판이나 비난은 저한테 해주시는 게 응당하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또 정 PD는 ”결국은 다 제가 만든 설계 안에서 생기는 것들이어서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8/0006024838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85 00:05 11,7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6,1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269 이슈 찐 현실적이라는 공무원의 하루 브이로그.jpg 19:08 135
2960268 이슈 제주 유기견센터에 천만원 기부한 세븐틴 승관 19:08 23
2960267 유머 개그맨 김시덕 근황 1 19:08 330
2960266 이슈 뉴진스 전멤버 다니엘 실시간 라이브 유튜브 링크 13 19:06 1,345
2960265 이슈 이호선 상담가가 알려주는 "엄마가 딸에게 하는 4대 악담" 7 19:06 483
2960264 이슈 조선시대에도 봉기나 반란이 터졌던마당에 왜 북한에서는 봉기 안 일어나는지 설명해주는 탈북자 1 19:05 273
2960263 정치 오늘 유튜브 사장남천동을 봐야하는 이유 8 19:05 614
2960262 이슈 ICE OUT 뱃지 달고 골든글로브 참석해서 난리난 아리아나 그란데 3 19:04 347
2960261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 UFO (ATTENT!ON) | 함정판댄스 Performance | Dance Trap Battle | 딩고뮤직 | Dingo Music 19:04 20
2960260 정치 도널드 트럼프 본인을 베네수엘라임시대통령이라는 합성 게시물을 올림 1 19:04 128
2960259 이슈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 (대학합격, 실버버튼) | 가장(멋진)류진 19:03 542
2960258 이슈 더위도 이기는 올아워즈 등장 🔥 | ALL(H)OURS(올아워즈)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2025 비하인드 19:03 14
2960257 이슈 세븐틴 도겸x승관 멜론 탑백 순위 11 19:03 430
2960256 기사/뉴스 유재석도 든 MBC ‘레고 꽃다발’에 화훼업계 반발…“마음에 상처” 18 19:02 781
2960255 이슈 VIVIZ (비비지) – 2026 SEASON’S GREETINGS [VIVID GIRLS] BEHIND THE SCENES 1 19:02 33
2960254 유머 일상 속 적당한 스트레스는 활력입니다. 19:02 413
2960253 이슈 지금 죽어도 상관없을 만큼 감사해요... 김장훈이 돈이 없어도 계속 기부를 하는 이유 (1,100만원 기부) 19:02 93
2960252 유머 <흑백요리사2> 이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20 19:01 957
2960251 유머 밥그릇 탈탈 털려버린 역대급 익산 밥도둑들의 등장 (양념게장 레시피, 윤남노 라면 레시피)ㅣ윤남노포 EP.16 1 19:01 168
2960250 유머 잠자는데 짹바오가 나타나 시끄럽게 하자 화내는 푸바오 ㅋㅋㅋㅋ 7 19:01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