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0년 우정’ 이낙연 손 놓은 이석현 “이재명 지지”
11,583 28
2025.05.27 09:26
11,583 28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8005.html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새미래민주당을 탈당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부의장은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새미래민주당을 탈당했다”며 “자칫하면, 우리의 역사가 수십년 퇴행할 수 있겠다는 걱정이 된다. 한반도 평화와 민생회복을 위해, 작은 차이를 뛰어넘어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세력의 대동단결이 필요한 시기임을 절감한다”고 밝혔다. 

..

이 전 부의장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의 대학 동창이자 50년 지기로, 민주당 내 친명·비명 간 갈등이 격화되던 지난 2023년 12월 민주당을 탈당해 이 상임고문과 함께 새미래민주당을 창당한 측근이다. 당시 이 전 부의장은 탈당 기자회견을 하면서 “서울대 법대 동창이며 동지인 50년 친구인 이 상임고문의 외로운 투쟁을 외면할 수 없다”며 “이낙연과 함께 신당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22대 총선 과정에서 민주당을 떠나 새미래민주당에 합류했던 박영순 전 의원도 이 상임고문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내란 세력과 협력을 용인할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민주진보 진영 안에선 민주당 정부에서 총리까지 지낸 이 상임고문이 12·3 내란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정부의 총리와 손을 맞잡은 것 자체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1 02.03 31,7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6,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2,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3,1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678 기사/뉴스 80만 재한 중국동포 '하나의 목소리' 낸다... 통합 협의체 공식 출범 13:56 31
2982677 이슈 나오는 것 마다 레전드 찍는다는 하츠네 미쿠 새 피규어 13:54 154
2982676 이슈 역시 민도의 일본, 톨게이트 38시간 마비 이후, 2만4천명 자발적 요금 납부! 12 13:52 563
2982675 유머 밥경찰 3대장이라는 이거 맞음? 31 13:51 759
2982674 유머 로또 1등 당첨 되는 아주 쉬운 방법 : 당첨확률이 814만분의1 그러니까 814만장을 사라 23 13:49 1,244
2982673 기사/뉴스 삼양식품 780억 대 원주 액상스프 전용공장 이달 착공 22 13:49 649
2982672 이슈 흑백요리사2 나간 셰프에 대한 직원들의 속마음.jpg 17 13:48 1,958
2982671 유머 트라우마 생겨도 인정 해외 공포 깜짝카메라 수준ㄷㄷ 13:48 328
2982670 이슈 구준엽이 故서희원 1주기에 입은 옷 .jpg 36 13:48 2,826
2982669 유머 가해자의 창창한 앞날을 위해 합의 해줘 4 13:45 793
2982668 이슈 집순이 태연이 구독한 ott 개수 29 13:44 2,075
2982667 이슈 "돈이 없다"에 대해 서로 이해 못하는 소비 습관 24 13:44 1,480
2982666 이슈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으로 꼭 처벌 받았으면 하는사람.swf(진짜 혈압주의) 7 13:44 441
2982665 이슈 사격하는 덱스 . gif 22 13:43 1,396
2982664 기사/뉴스 원어스, 신생 기획사 비웨이브 엔터서 새출발..토니안과 한솥밥 [공식] 3 13:43 366
2982663 기사/뉴스 ‘성병 의혹’ 빌 게이츠 최악의 스캔들 입 열다 “엡스타인 만난 모든 순간을…” [이런뉴스] 8 13:43 915
2982662 이슈 (냉부) 크럼블을 뭐라고 하죠? 2 13:42 699
2982661 이슈 <월간남친> 티저에서 나온 서강준×지수 13 13:42 1,397
2982660 기사/뉴스 "내 돈내고 설거지하러 가기 싫어"…요즘 사람들 몸만 가는 '호텔' 선택한다 11 13:41 1,553
2982659 이슈 늦게 육아하는 펭귄 1 13:40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