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MBC 퇴출' 故오요안나 가해자, 7월 다시 법정으로 향한다
2,688 3
2025.05.27 00:30
2,688 3

uRwdaZ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유족들이 가해자로 지목된 고인의 동료 기상캐스터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재개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오는 7월 22일 고 오요안나의 유족들이 A씨를 상대로 낸 소송 변론기일을 재개한다. 앞서 재판부는 당초 이 소송의 무변론 판겨선고기일을 3월 27일로 정했지만 A씨가 뒤늦게 법률대리인 소송위임장을 제출하면서 선고가 취소됐다.


통상적으로 원고가 소장을 접수한 후 피고가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법원은 변론 없이 원고 측의 주장을 인용하는 취지의 무변론 판결을 내린다. 다만 피고 측이 답변서 제출할 경우 판결을 취소하고 변론을 진행한다.


고 오요안나는 향년 28세 나이로 2024년 9월 세상을 떠났다. 부고는 고인의 사망 이후 3개월 만인 2024년 12월 세간에 알려졌다. 이후 고인이 생전 동료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파장이 일자 MBC는 오요안나 사망 4개월 만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라며 "내부적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했고, 신속하게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혀 유족들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도 지난 2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과 합동으로 특별근로감독팀을 구성해 MBC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고 "기상캐스터는 근로자에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보면서도 "괴롭힘으로 볼만한 행위가 있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한 것은 고 오요안나가 사망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3246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1,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03 이슈 1998 쟈니스 쥬니어 can do can do 3 17:47 51
2959102 정치 [속보] 한병도·백혜련, 민주당 원내대표 결선 진출 2 17:47 168
2959101 유머 당 이름 바꾼다는 국민의 힘 14 17:46 773
2959100 이슈 현재 한국에서 만든 짤에 제데로 긁혔다는 외국인들ㅋㅋㅋ 10 17:45 1,163
2959099 유머 두쫀쿠 만든 윤아 인스타 12 17:44 1,403
2959098 이슈 귀여움이 치사량인 요정재형 오늘 영상 해듬이 브이로그 1 17:42 434
2959097 이슈 첫 두쫀쿠 반가르기 3 17:40 843
2959096 이슈 ㅁㅊ 부산에서 고양이 성폭행 추정 사건 일어남 30 17:40 2,035
2959095 이슈 핫게간 Love yourself 역공 보고 긁힌 서양인들 19 17:39 1,887
2959094 기사/뉴스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7:39 340
2959093 이슈 세계 1위하다 어느새 4위로 내려간 한국 24 17:39 2,478
2959092 정치 [속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 32 17:37 792
2959091 기사/뉴스 [단독]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 "수출 늘려달라" 24 17:36 1,653
2959090 기사/뉴스 “백수냐고요? 집안일 도맡는 ‘전업자녀’입니다” 8 17:35 1,950
2959089 이슈 국회의원 아들이 유럽 여행을 갔다가 북한으로 납치되어 당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는 사건 21 17:33 2,761
2959088 유머 이것만큼 감정적으로 분노한 고양이를 본 적이 없다 5 17:32 1,238
2959087 정보 펩시 제로 특이점 24 17:31 2,020
2959086 기사/뉴스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개봉 12일만 100만 관객 돌파 6 17:29 552
2959085 정치 도널드 트럼프, 그린란드 침공계획 세우라고 명령 17 17:28 948
2959084 이슈 오늘자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한, 발매된 지 88일된 노래 17:27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