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레드벨벳-아이린&슬기 "함께한 지 벌써 16년, 만장일치 타이틀곡 선정"
10,005 3
2025.05.26 11:20
10,005 3



https://www.joynews24.com/view/1848074

◇타이틀 곡 'TILT'를 처음 들었을 때 어땠는지, 감상 포인트도 말씀해 주세요.

 

아이린 : 딱 아이린&슬기 같은 곡이라 생각했어요. 다른 스타일의 후보곡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TILT'가 주는 아이린&슬기만의 느낌은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팬분들은 'TILT'를 어떻게 들어주실지 정말 궁금해요.

슬기 : 'TILT'는 듣자마자 절제된 세련미가 느껴졌고, 곡이 내포하고 있는 메시지가 지금 저희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각자의 솔로 앨범을 통해 성장한 아이린&슬기가 이번 유닛 앨범을 통해 서서히 밸런스를 맞추며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모두의 이견 없이 타이틀 곡으로 선정 됐습니다.

 

◇3가지 콘셉트의 앨범 자켓과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콘셉트와 스타일링은 어떤 것이었나요?

 

아이린 : 티저 콘텐츠 Pt.1의 블랙 드레스 의상이요. 다른 의상들과 금발, 단발머리도 팬분들이 많이 기다려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저도 기뻤지만, 블랙 드레스가 이번 앨범의 기본적인 애티튜드를 보여주는 착장이라 생각해요.

슬기 : 저는 티저 콘텐츠 Pt.3의 스타일링이 마음에 들어요. 힘을 뺀 메이크업에 처음 보여드리는 헤어 컬러의 가발을 착용했는데 너무 자연스러웠는지 다들 제 머리인 줄 아시더라고요. 그리고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뿌듯했어요.

 

◇타이틀 곡 'TILT'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지, 또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아이린 :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슬기와 대결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같이 합을 맞추고 감정을 주고받은 게 생각이 나네요. 저와 슬기의 새로운 모습과 관계를 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긴장도 되면서 설렙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슬기 : 'Love and hate'라는 가사에 맞춰 서로 경쟁하는 듯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색다른 촬영이어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린 언니와 합을 맞출 때 웃음을 참기가 힘들었어요. 서로 가까이 쳐다보는 장면에서는 일부러 애매한 곳을 쳐다보며 연기했어요.

 

◇아이린&슬기하면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 타이틀 곡 'TILT'의 퍼포먼스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아이린 : '기울어지다'라는 'TILT'의 뜻에 맞춰, 저와 슬기가 마치 저울과 시소처럼 기울고 대칭을 맞추는 퍼포먼스가 이번 안무 포인트입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무대도 기대해주세요.

슬기 : 여러 가지 기울기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예정인데요. 보기엔 쉬워 보이나 세심한 디테일이 많은 안무라 연습하면서 어려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웃음)

 

◇유닛 활동은 두 멤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서로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다면요?

 

아이린 :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슬기와 함께한 모든 과정들이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녹음할 때는 서로의 목소리 합을 맞추는데 집중하고, 자켓과 뮤직비디오 촬영 때는 감정과 액션의 호흡을 맞췄던 순간순간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소중한 앨범으로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어요.

슬기 : 아이린 언니와 제가 안지 벌써 16년이 됐더라고요. 집에서 지난 앨범을 살펴봤는데 정말 많은 추억을 언니와 함께 보냈다는 게 실감이 났고,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도 같이 함께한 시간들이 다 소중하다는 걸 알았어요. 이번 앨범 역시 언니와 준비한 모든 순간들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6월 14~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소감과 관람 포인트도 살짝 스포 해주세요.

 

아이린 : 아이린&슬기만의 새로운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저 또한 기대가 됩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이루고 싶었던 목표가 콘서트까지 잘 마무리하는 거였는데요. 아이린&슬기가 가지고 있는 합과 밸런스를 제대로 준비해서 보여드릴게요. 곧 공연장에서 만나요 러비들!

슬기 : 아이린&슬기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음에 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레드벨벳과는 또 다른 색깔로 콘서트를 보여드리는 거라 아마 색다르실 것 같고, 러비들에게 감동 포인트도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언니와 저의 모든 것을 담았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4 01.08 34,0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04 이슈 [국내축구] 서호정 기자, 펨코 유저 고소예정 10:56 186
2957803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3 10:52 581
2957802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7 10:49 1,214
2957801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27 10:47 3,433
2957800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322
2957799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830
2957798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418
2957797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편 원희 부분 10 10:41 892
2957796 이슈 오늘 아침 안경 쓰고 출국한 엔믹스 설윤 12 10:41 1,165
2957795 이슈 LG그룹 근황..jpg 49 10:40 3,755
2957794 기사/뉴스 누군가 흘린 녹취...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은 실종 “달라진 여론?” 13 10:39 982
2957793 이슈 연예인들의 배신.jpgtxt 7 10:39 1,603
2957792 이슈 [포토] 10cm 권정열, 손가락 10개 17 10:36 2,482
2957791 이슈 일본 맥도날드 해피밀굿즈 8 10:35 1,592
2957790 이슈 나 커피 잘 안먹어서 집에 온 친구들 자고 일어나면 다 이럼 5 10:34 2,627
2957789 이슈 용인푸씨 대한민국 1호 판다 푸바오 2000일 축하해🎉🎊🥳 9 10:34 469
2957788 이슈 꺼드럭거리던 코카콜라가 결국 꼬리내린 이유 162 10:33 12,373
2957787 이슈 [모범택시3 최종회 선공개] “그러니 싸워야지” 이제훈, 전소니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 다짐🔥 6 10:33 901
2957786 이슈 외모때문에 인식 박살난 직업 ㄷㄷ 3 10:32 3,172
2957785 기사/뉴스 김세정, 31살 되고 다른 사람 됐다 “20대에 날 덜 아껴”(쓰담쓰담)[결정적장면] 7 10:29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