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극우 유튜버 초청해 “부정선거 알려달라… 도와주면 보상”
8,771 7
2025.05.23 20:03
8,771 7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홍보본부장인 강승규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와 독립언론인 간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는 대부분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극우 유튜버들이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을 국민의힘 선대위 후보 직속 전략기획특별보좌관이라고 소개한 이남용 숭실대 교수는 “전 유권자의 40-45%가 사전투표를 하는데, 여기에 어마어마한 부정선거가 개입되고 있다. 우리 국민 모두가 부정투표 감시인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유튜버들이 대국민 메시지를 (내어) 지속적으로 대국민 계몽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해외투표, 우편투표, 사전투표 이 세 가지에서 부정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재명 관련, 더불어민주당 관련 부정선거 세력이 아마 30% 부정투표를 하리라고 이미 공개됐다”며 “(민주당) 관련자들이 10%(포인트 차이로) 이길 거라고 말한다. 이게 뭐냐 하면, 30% 부정투표를 집어넣겠다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도록 부정선거를 조장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 교수는 한술 더 떠 “공정선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유튜버 여러분들이, 언론인 여러분들이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도와주시면 제가 (유튜브에) 방송되는 기록을 다 분석해서 사후에 여러분들한테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극우 온라인 매체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저처럼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고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정보도를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했다. 왜 제가 경찰에 불려 다녀야 하고, 가짜뉴스를 발행했다는 지적을 받아야 되냐”며 “잘못돼도 크게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스카이데일리는 지난 1월 ‘12·3 비상계엄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한·미 군 당국이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해, 주일 미군기지로 압송했다’고 보도하는 등 부정선거와 중국 간첩 개입설 등 음모론을 제기해 온 매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7436?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21 02.17 22,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6,9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49,0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9,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6,4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532 기사/뉴스 [속보] 쇼트트랙 드디어 金 캤다…여자 계주, 8년 만에 우승 [올림픽] 4 05:15 1,835
408531 기사/뉴스 호텔 급습·추격전 펼친 ‘코리아 전담반’…캄보디아 스캠 조직 140명 검거 27 03:15 2,691
408530 기사/뉴스 "이제 시청 출근 안 해" 사직서 낸 충주맨…'왕따설'에 입 열었다 11 01:59 6,913
408529 기사/뉴스 "고집 진짜 세네" 22년 실패하고도 또?...결국 '51억' 대박 터졌다 6 00:55 5,166
408528 기사/뉴스 걸그룹 얼굴에 나체 사진 합성…30대 회사원의 '최후' 11 00:50 3,285
408527 기사/뉴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회사 은퇴 전 사고 판 주식은? 4 00:41 2,051
408526 기사/뉴스 지수 발연기 논란…“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하루 20만뷰 터졌다, 무슨 일이 23 00:35 8,124
408525 기사/뉴스 ‘환승연애4’ 성백현, 치어리더 안지현과 열애설… 최윤녕과 ‘비즈니스 커플’이었나 7 00:33 2,694
408524 기사/뉴스 도수치료 받으면 본인부담 95%… 정부, 과잉 비급여 '관리급여' 전격 시행 21 00:28 3,355
408523 기사/뉴스 ‘비로자나삼신불도’ 108년 만에 독일서 귀환…일제 강점 초기 1910년대 유출돼 12 00:25 1,727
40852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유튜브 복귀…전과 이력 정면 돌파 23 00:23 3,738
408521 기사/뉴스 [속보]‘자산 6억 있어야 한국인’ 국적 취득 강화 청원 5만 명 넘어서 36 00:21 3,760
408520 기사/뉴스 “다들 400은 벌지” 명절 허세였나?…실제 직장인 월급 300만원도 안돼 9 00:17 2,324
408519 기사/뉴스 애견 호텔에 반려견 버리는 주인들…처벌 못 한다? 6 00:13 1,689
408518 기사/뉴스 ‘국정농단 수혜’ 정유라, 이번엔 사기 혐의 재판 안 나가 교도소행 9 02.18 1,547
408517 기사/뉴스 ‘계엄 선포 444일’ 윤석열 내란죄, 19일 오후 3시 선고 18 02.18 860
408516 기사/뉴스 박나래가 문제가 아니었다, 순직 소방관 '사인 맞히기' 제정신?.."자발적 제공" 무적 안내문에 숨은 '운명전쟁49' 7 02.18 2,341
408515 기사/뉴스 설 연휴 후 첫 출근길 아침 최저 -8도에 바람 거세 '쌀쌀' 14 02.18 2,607
408514 기사/뉴스 “두쫀쿠, 악성재고 됐다”…시들해진 열풍에 자영업자들 ‘한숨’ 45 02.18 5,745
408513 기사/뉴스 ‘19 대 1’ 수컷들 성적 괴롭힘에 추락사…암컷 거북의 비극, 북마케도니아 헤르만거북, 암수 불균형에 멸종 위기 12 02.18 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