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신문=편슬기 기자]웨이브에서 서비스 중인 명작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시청지표가 급상승했다. 인기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에서 해당 드라마를 정주행하면서다.
웨이브는 21일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이하 미사)'의 전주 대비 시청 시간이 약 53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이하 지락실)의 출연진 중 한 명인 코미디언 이은지가 '미사'에 대해 언급한 것이 계기로 알려졌다. 이은지가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사에 대한 핵심 줄거리를 흥미롭게 요약하면서, 시청자들까지 덩달아 관심을 갖게된 것.
웨이브는 지락실에서 미사가 언급된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약 10일 동안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그 전주 대비 전 연령층 시청 시간 약 53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 중 20대의 시청시간이 급격히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지락실 언급 전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청 유저 연령층은 30대 > 40대 > 20대 순이었으나, 언급 후 30대> 20대 > 40대 순으로 역전됐으며, 20대 시청 시간 상승률은 전주대비 약 67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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