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르기 힘든 케이크가 대박" 카톡 선물하기, '단독' 전략 통했다
13,283 22
2025.05.23 09:24
13,283 22

카카오, 하겐다즈와 협업해 단독 상품 출시…160만 개 판매
단독 상품 라인업 확장하며 '나에게 선물하기' 영역도 신설

 


카카오톡 선물하기 랭킹 화면(왼쪽)과 후기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다들 (케이크 컷팅에) 실패하길래 혹시 내가 '주인공'이 아닐까 했다. 나는 오만했고, 자만했다."


최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리얼블랑'(이하 하겐다즈 리얼블랑) 선물 후기가 '밈'(Meme)처럼 되고 있다. 너무 딱딱하게 얼어서 달궈진 중식도로도 컷팅되지 않는 장면을 찍어서 올린다. 그런데 또 맛은 있어서 재미있는 선물로 인기다.

22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하겐다즈 리얼블랑'은 판매 랭킹 2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커뮤니티에 해당 상품의 후기들이 유명해지면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많이 선물한 2만 원대 선물' 12위를 기록 중인데 선물 특성상 사용이 쉬운 교환권이 1위부터 11위까지를 차지했지만 이례적으로 '배송' 선물인 '하겐다즈 리얼블랑'이 순위에 올랐다.

해당 상품엔 2만 개가 넘는 후기가 쌓여있다. 후기를 보면 "컷팅식에 도전해 보려고 나에게 선물했다", "리뷰 보러 왔다가 간증을 보고 폭소했다. 이 선물은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친구들과 재밌는 컷팅식을 가졌다" 등의 반응이다.

카카오(035720)가 하겐다즈와 협업해 만든 단독 제품이 '선물하기'의 방향성과 맞물려 소위 대박이 났다. 시중에 판매하는 상품과 달리 790g 사이즈로 만들어 가성비가 좋은 선물로 2021년 출시 이후 카카오에서 160만 개가 판매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단독' 상품을 늘리면서 커머스 분야에서 독자적 영역을 구축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수요층은 최저가 출혈 경쟁이 아닌 더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에 지갑을 열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상품 중 7개가 카카오톡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상품이다. 카카오는 정관장, 오쏘몰 등 건강식품부터 디올, 이솝, 버버리 등 럭셔리 분야에서도 단독 상품을 꾸준히 내고 있다.

카카오는 최근 '나에게 선물하기' 영역을 신설하면서 시장 확대에도 나선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685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체험단 모집! 274 00:05 9,6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6,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0,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939 유머 고래상어 좋아하는 사람모여라 2 08:30 213
3018938 유머 포켓몬 같은 망냐뇽 다른 느낌 6 08:26 553
3018937 기사/뉴스 초6이 쓴 민주화운동 감상문에 “개고생한듯 ㄷㄷ” “독재는 에바각ㅠ” 22 08:24 2,232
3018936 이슈 장항준 : 맑은날씨를 담고싶었던 장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날씨가 좋지않았는데 예산문제때문에 고민하다가 봉준호감독이라면 어땠을까 박찬욱감독이라면 어땠을까 10 08:22 1,474
3018935 이슈 캣츠아이 마농 근황 12 08:18 3,155
3018934 이슈 트럼프 대통령: 이란 대표팀이 이번 여름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선수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6 08:18 468
3018933 이슈 걸프만 국가들 미국의존도에서 다변화 나서... 7 08:15 842
3018932 이슈 KBS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단체포스터.jpg 6 08:11 1,770
3018931 유머 팬싸 엽떡좌 6 08:09 1,050
3018930 유머 여배우 화장 전과 화장 후 차이. 22 08:07 4,952
3018929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김태리X남주혁X보나X최현욱X이주명 "With" 08:06 187
3018928 유머 수족관이 자기 집인양 놀고있는 앵무새 8 08:05 1,613
3018927 이슈 나사가 증명한 갈릴레오의 가설 17 08:03 1,820
3018926 이슈 [WBC] 류현진, 도미니카와 8강전 선발 등판…산체스와 맞대결 8 08:03 1,203
3018925 이슈 제정신 아닌것 같은 백악관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 31 08:02 3,744
3018924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13) 8 08:02 461
3018923 유머 @아니 메가커피에서 딸기폼말캉젤리워터라는게있길래 이게뭐야? 하면서 시켜봤는데 13 08:00 3,053
3018922 이슈 BTS 멤버들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까지 '왕의 길' 걷는다 180 07:57 7,922
3018921 기사/뉴스 임성한이 직접 뽑아 키웠다 “아이돌 연습하듯 합 맞췄죠” 10 07:56 1,733
3018920 이슈 갑자기 티모시 샬라메 디스 철회한 도자캣 19 07:56 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