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지의 트위터’ 음란영상 플랫폼 ‘온리팬스’, 11조원에 매각 협상…IPO도 고려 [투자360]
9,013 11
2025.05.23 08:49
9,013 11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음란 영상 플랫폼 ‘온리팬스’가 80억달러(약 11조원)의 기업가치로 매각 협상을 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인수는 LA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포레스트로드 컴퍼니가 이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누가 투자에 나섰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는 밝혔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소식통은 또 다른 잠재적 인수자들과도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리팬스는 크리에이터가 구독자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의 음란 영상 플랫폼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온리팬스는 영국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서 2023년 11월 말 기준 66억달러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억7500만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로이터는 이 같은 빠른 성장세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매각 협상은 최소한 지난 3월부터 진행됐으며, 2주 안에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다만 타결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다.

이들 소식통은 온리팬스가 기업공개(IPO)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사이트에 여성 학대와 아동 성적 학대 등의 불법 콘텐츠가 있다는 이유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주요 대형 은행과 투자자는 거래가 불가능하다고 로이터는 밝혔다.

온리팬스는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레오니드 라드빈스키가 유일 주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 사이트를 인수했으며 이후 최근 3년 간 최소 10억달러 배당금을 스스로에게 지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519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1 03.25 10,723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6,2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29 유머 라이언 고슬링 사겼던 여자들이 하나같이 he makes me feel safe and comfortable 이라고 함 09:53 93
3033328 기사/뉴스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 "연금 점수 9년 전 다 채워…ETF 넣었다" 1 09:52 193
3033327 이슈 F1 직관을 가고싶은 아이의 소원을 들어준 F1 드라이버들 2 09:51 161
3033326 이슈 안하픈게 이상하다 싶은 트와이스 2026년 투어 일정 11 09:50 525
3033325 기사/뉴스 장동윤 장편 영화 감독 도전…'누룩', 4월 15일 개봉 확정 2 09:50 129
3033324 이슈 아무리 봐도 역사가 짧아서 저러는 거 같다 5 09:48 629
3033323 기사/뉴스 '金2 銅1' 김길리 "연금점수 한방에 다 채워...月 100만원 씩"(라스)[전일야화] 20 09:45 667
3033322 정치 "같이 사진 찍으면 마이너스"…장동혁, 3월 말 지역행사 0건 1 09:44 209
3033321 이슈 4월에 드라마 쏟아짐...월초부터 월말까지 라인업 8 09:44 437
3033320 기사/뉴스 “인생 짐 같아” 3살 딸 살해 30대女 신상 비공개 결정… 유가족 입장 고려 15 09:43 963
3033319 이슈 김해김씨 후손의 생식기에 점이있는 이유.txt 12 09:43 1,776
3033318 기사/뉴스 알리·테무서 산 어린이 가방 검사해보니…유해물질 최대 549배 검출 8 09:42 422
3033317 기사/뉴스 [KBO] KBO 관계자 50명이 투표한 올해의 우승후보/5강팀/꼴찌팀 29 09:42 1,012
3033316 기사/뉴스 학교 앞 혐오시위, 학교장이 경찰에 제한 요청 가능…학습권 보장 09:41 109
3033315 기사/뉴스 이재용 회장, 중동남은 삼성맨에 500만원 상당 깜짝선물 09:41 423
3033314 기사/뉴스 홍서범·조갑경 子, 임신 중 불륜→성관계…“아직 결론 안 나” [DA이슈] 10 09:41 1,050
3033313 정치 [속보] 당정 '전쟁 추경' 민생지원, 비수도권·취약계층 선별지원 논의 2 09:41 90
3033312 정치 안철수 '부동의 1위' 1,257억 신고…국회의원 2위는 박덕흠 09:40 92
3033311 이슈 4월 1일 용산 cgv에서 초코파이 왕과 사는 남자 패키지 버전 증정 6 09:40 852
3033310 기사/뉴스 춘천시 "종량제봉투 공급 문제 없어"…불필요한 사재기 자제 당부 1 09:40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