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중국인 많은 건대 양꼬치거리 찾은 서울경찰청장, 이유는?
2,771 3
2025.05.22 16:22
2,771 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215445751425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양꼬치 거리에서 한 훠궈집을 방문한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와 광진경찰서 관계자들. /사진=민수정 기자.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최근 발생한 시흥 살인 사건과 관련해 서울 광진구 양꼬치 거리를 찾아 중국인 혐오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2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3시쯤 지하철 2호선 건국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양꼬치 거리를 방문했다.

 

 


박 직무대리는 박재영 광진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들과 양꼬치거리 중국 동포번영회 회장이 운영하는 가게와 한 훠궈집을 들렀다. 박 직무대리는 양꼬치 거리를 따라 걸으며 가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전용 차량을 탑승한 후 이동했다.

경찰이 이날 방문한 가게 관계자는 "최근 경기 시흥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데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시흥시에서는 중국 동포 차철남(56)이 흉기로 편의점주 60대 여성과 자기 집 건물주 70대 남성을 각각 흉기로 찌르는 일이 발생했다. 차철남은 그 외에도 중국 동포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꼬치 거리는 지난달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반대 단체 '자유 대학'과 상인간 마찰을 빚었던 곳이기도 하다. 지난달 17일 자유 대학은 건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양고기꼬치 거리로 이동해 중국을 혐오하는 구호를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집회 참가자들과 상인 간 다툼이 있었지만, 실제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이 사건으로 광진경찰서는 양고기꼬치 거리 상인회와 소통을 하기도 했다. 박재영 서장은 자유 대학과 충돌 다음 날 상인회를 찾아가 고충을 들은 것으로 확인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증정이벤트]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증정 (변경 업데이트) 537 00:05 24,3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8,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254 이슈 꽃보다 남자 김소은.gif 13:04 142
3019253 유머 놀랍게도 청룡어워즈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13:03 248
3019252 이슈 견생 처음 등산 다녀온 강아지 3 13:03 251
3019251 기사/뉴스 [단독] “노래방에서 만나자”…‘환승연애4’ 성백현,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 도전 4 13:02 335
3019250 이슈 장례식 현실을 잘 보여준 영화 13:02 414
3019249 기사/뉴스 참사 당일 무정차 안한 이태원역장 "같은 선택할 것"…"또 죽이겠네" 야유 1 13:01 377
3019248 이슈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발렌티노 2026 가을-겨울 인터페렌체 컬렉션 쇼 참석한 고현정 1 13:01 199
3019247 유머 그거 아셨습니까,,, 절대평가놈들만 저흴 안쳐다봅니다 나머지는 다 야리는데ㅉ 5 13:00 391
3019246 이슈 본품 주는 걸로 변경된 웨이크메이크 더쿠 이벤트 8 13:00 543
3019245 이슈 웹툰 유부감자 감자툰 작가님 인스스 12 13:00 1,093
3019244 정보 전국 12개역 역명판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 2 13:00 390
3019243 이슈 사실상 일본에서 멸종직전이라는 식당 6 12:57 1,693
3019242 이슈 주유소습격사건 이요원.gif 2 12:56 800
3019241 이슈 ai에게 인간을 학습시켰더니 나온 결과 ㄷㄷㄷㄷㄷㄷㄷㄷ 8 12:56 1,238
3019240 기사/뉴스 "네티즌 조롱잔치, 기분 나쁘지 않아" 장항준 심경 고백 12:56 424
3019239 유머 병원갔다가 개명 당함 8 12:56 1,127
3019238 유머 노래 시작할 때부터 뽀뽀 갈길 생각 밖에 없던 형 1 12:55 424
3019237 기사/뉴스 [뮤:터뷰③]정은채 “♥김충재, 나보다도 본방사수..공개응원? 그래서 힘들어요” 너스레 8 12:54 915
3019236 기사/뉴스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전국 기름값 하락…휘발유 1천893원 12:53 177
3019235 기사/뉴스 천선란 작가 원작 연극 〈뼈의 기록〉 내달 초연…“강기둥, 이현우, 정운선 등 출연” 1 12:53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