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레이크 라이블리, 전 직원 착취 논란…"책상 없어 바닥서 일했다" [할리웃통신]
7,545 14
2025.05.21 13:05
7,545 14

DSnpbc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37)가 과거 운영했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리저브(Preserve)' 전 직원들의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현지 시각) '프리저브' 전 직원 6명의 증언을 인용해 "해당 브랜드는 유해하고 혼란스러운 직장이었으며 라이블리는 사업에 관심조차 없었다"고 보도했다.

 

라이블리는 2014년 수공예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프리저브'를 론칭했지만 단 1년 만인 2015년 사이트를 폐쇄했다. 당시 그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해명했지만 내부 직원들의 기억은 달랐다.

 

한 직원은 "라이블리는 촬영 당일조차 준비되지 않은 채 자택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고용된 오빠 에릭 라이블리는 지각이 잦아 직원들이 추운 야외에서 대기했다"고 증언했다. 일부 직원들은 책상조차 없이 바닥에서 일했다고 주장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급여 미지급이었다. 두 명의 직원은 "지하철 요금도 감당 못할 정도로 급여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고 결국 일부는 최대 30만 달러(한화 4억 원)의 합의금을 받고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랜드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조직 관리도 도마 위에 올랐다. 다른 전 직원은 "유명 스타의 브랜드였지만 내부 시스템은 엉망이었다"며 "홍보 담당자 레슬리 슬론이 브랜드 폐쇄와 논란 은폐에 깊이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조용히 정리됐고 모든 혼란은 덮였다"고 덧붙였다.

 

라이블리는 지난 2023년 한 인터뷰에서 "많은 실수를 했고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문제들이 있었다"고 언급한 바 있으나 '프리저브' 운영 당시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3936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05 02.15 12,8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8,3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7,9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709 이슈 아이스하키선수와 피겨선수가 각자 종목 스킬에 도전해봄 14:48 69
2993708 기사/뉴스 서울시, 위례신사선 재정사업 전환 확정 본격 추진…국토부 고시 14:47 42
2993707 유머 투어스 신유 도훈 영재 꿈빛파티시엘 챌린지 1 14:47 50
2993706 이슈 잘못이라면 여신을 너무 사랑한 것밖에 없는 칼리스토 이야기 14:46 176
2993705 이슈 빌보드 HOT100 1위 질주중이던 가수가 최초로 우리나라 음방 나왔던 영상 14:46 194
2993704 이슈 사람따라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로 갈리는 짤 14:46 110
2993703 유머 아빠의 불륜을 폭로한 일본 여고생 4 14:43 978
2993702 이슈 1인가구부터 자영업자까지 골수팬들이 많아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식품회사들 20 14:42 1,687
2993701 유머 박지훈이 관객들한테 인사하다가 놀란 이유 5 14:42 647
2993700 유머 진짜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 싶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찐y2k 시절 착장.jpg 5 14:40 1,143
2993699 유머 요즘 웰컴푸드도 준다는 지하철ㅋㅋㅋ.twt 7 14:38 1,737
2993698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2 14:37 693
2993697 정보 네페 2원 12 14:37 559
2993696 이슈 의료용이래 .. 웃기고 자빠졋음 궁금해서 뉴스영상 보고 왓는데 댓글도 다 걍 처드러워 웩 12 14:37 1,722
2993695 기사/뉴스 공짜로 전투기 달라고 조르다가 쳐맞고 뒷담화로 여론전이라도 하는건가 싶은 인도네시아 상황이 나온 기사 17 14:36 1,309
2993694 유머 머스크 그림 그렸더니 차단박힘 9 14:33 895
2993693 이슈 이거 보고 인류애 상실... 아니 소방관들 고생한다고 카페 사장이 커피 50잔을 줬는데 누가 그걸 보고 민원 넣음.. 9 14:32 796
2993692 이슈 넷플릭스 애니에 '집게손' 🤏 나왔다고 항의한다는 남초 ㅋㅋㅋ 47 14:31 2,852
2993691 이슈 명절 인사에서 또 예쁜 한복 입은 스키즈 4 14:29 664
2993690 이슈 아빠가 친구네서 갑자기 델고옴;; 40 14:29 4,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