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돼지 1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냈다.

20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께 꺼졌다.
이 불로 돼지 1만3000마리가 폐시하고 8500㎡ 규모의 건물 1동을 모두 불에 탔다.
또 20대 A 씨가 끝내 현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
A 씨는 대학생 신분으로 실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이곳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aver.me/xI1qi1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