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외교책사' 김현종 "난 사람에 충성한다...끝까지 함께 할 것"
8,572 24
2025.05.19 15:13
8,572 2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19150039128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외교 책사'로서 외교·안보 보좌관 역할을 맡은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는 경제·국방 모두에서 우리에게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후보는)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복잡한 계산서를 정교하게 계산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차장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에서 이뤄진 이재명 후보 집중유세 현장에서 "국가적 위기에서는 국민으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차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 후보의 외교·안보보좌관 자격으로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료들과 회담했다. 김 전 차장은 이 회담에 대해 "장시간 회의를 했다"며 "민주당 측 외교안보 정책을 자세히 설명했고, 미국 측에서는 한국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 들었다. 대화는 잘 됐고, 서로 간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김 전 차장은 유세 현장에서 앞선 미국 방문에 관해 이야기하며 "(미국 측) 핵심 인사에게 이재명 후보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한미동맹은 더 강하게, 더 깊게, 우리가 갖고 나갈 거라고 강조했고, 그쪽에서도 그걸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 신뢰를 받는 리더는 상대방 정상이 무시를 못 한다. 그래서 강한 지지가 필요하다"며 "지난 30년 동안 터득한 아주 중요한 교훈이다. 우린 위대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차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저성장, 저출산과 같은 구조적인 위기와 미·중 간의 패권 경쟁 사이에 껴 있다"며 "여기서 주저앉으면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새우가 되고 여기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 고래가 될 수 있다. 적어도 돌고래가 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아부·아첨하는 체질이 아니라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평가를 그대로 말씀드리겠다"며 "무능·무책임·무감각한 지도자는 일을 제대로 안 하고 대충 이벤트로 (생각하고) 넘어간다. 그 과정에서 나라가 망가지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무신경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도자) 지긋지긋하지 않나. 어느 국가든 반드시 타고난 지도자 필요하다"며 "지금 격변의 시대에서 우리는 전시체제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전시체제 지도자의 특징은 반드시 실천하는,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고 그게 이 후보"라고 밝혔다.

김 전 차장은 "독자적 외교·국방이 가능한 국가, 기업 하기 좋은 나라,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나라, 쓰러져도 사회안전망이 있어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라, 이걸 이재명 후보가 할 수 있다"며 "전 사람에게 충성한다. 그 사람이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몸을 던진다면 기꺼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9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22 이슈 와글와글 강아지 21:39 13
2955921 이슈 우주소녀 다영이 꼽은 롤모델 3명 21:39 68
2955920 이슈 반가운 연예인들 많이 온 윤정수 결혼식.jpg 21:37 615
2955919 유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러닝타임은 3시간 45분 4 21:37 187
2955918 이슈 폰카로 찍었다는 방탄 진 마리끌레르 화보 영상 3 21:35 321
2955917 이슈 곡성 밤새 굿 하는 장면 찍을 때 항의할만한 사람들을 없애버린 나홍진 감독.jpg 9 21:34 1,509
2955916 이슈 도카니가 되어버린 초딩팬들에게 메세지 남긴 샘킴셰프 32 21:31 1,533
2955915 유머 삼국지 게임 속 장수의 능력치 중 매력이 있는 이유 4 21:30 417
2955914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38 21:28 2,189
2955913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2 21:27 147
2955912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21 21:27 656
2955911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15 21:26 1,963
2955910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1 21:24 881
2955909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28 21:24 1,494
2955908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7 21:23 1,347
2955907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31 21:18 1,274
2955906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21 21:16 3,190
2955905 유머 두바이 통대창 8 21:16 2,486
2955904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22 21:16 4,245
2955903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11 21:16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