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킴벌리 측은 “화이트의 시원하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에 청량하면서도 통통 튀는 윈터가 가장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겨울을 뜻하는 윈터라는 이름처럼 여름철에도 화이트 브랜드와 함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너지를 확산할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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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는 “화이트 모델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올 여름 화이트와 윈터가 선사할 시원한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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