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슬전' 고윤정→정준원, 풍년즈의 종영 소감 "슬기로운 배우 될 것"
13,956 12
2025.05.18 13:45
13,956 12
tcwyvW
오늘(18일) 최종회를 앞두고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 측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풍년즈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 역으로 휴먼, 로맨스, 성장기를 모두 그려낸 고윤정은 "매 순간이 값지고 소중했던 작품이라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게 아쉽고 벅차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영이를 연기하며 저 역시 많이 배우고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었고 이 작품이 제게 또 하나의 큰 전환점이 되어준 것 같아 감사하다. 보내주신 큰 사랑과 응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보답하는 슬기로운 배우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뽐생뽐사 레지던트 표남경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를 보여준 신시아는 "첫 드라마를 뜻깊게 마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남경이로 살았던 모든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소중했다. 드라마와 남경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직 아이돌 출신 레지던트 엄재일 역의 강유석은 "주변을 돌볼 줄 알고 끈기를 가진 재일이를 연기하며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고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병원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 작품은 모든 사회 초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전하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전하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는 바람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슈퍼 AI 김사비 캐릭터로 첫 드라마 데뷔를 마친 한예지는 "사비로서 이곳에 속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이영, 남경, 재일, 도원과 함께해 너무 행복했다"며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이어 "멋진 판에 누가 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지만 현장에서 스태프분들과 제작진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함께 동고동락한 제작진을 향한 마음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구도원 역을 연기하며 전성기를 맞이한 정준원은 "6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제 인생에서 가장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구도원을 만나고 구도원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시간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이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해 주신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덕분에 매 순간이 소중했고 현장은 언제나 설렘과 감사로 가득했다. 지금까지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는 다정한 인사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배우들의 사랑 가득한 마지막 인사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언슬전' 최종회에서는 다사다난했던 1년의 엔딩 페이지에 접어든 레지던트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며 힘차게 성장 중인 레지던트들이 오래도록 바랬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최종회를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레지던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오늘(1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6613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6 00:05 21,7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469 기사/뉴스 심우정, 박성재 내란재판 증인 출석‥"수사 중"이라며 증언 거부 19:43 4
3018468 이슈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 RUDE! 엠카운트다운 EP.919 | Mnet 260312 방송 19:43 17
3018467 이슈 [WBC] 도미니카 선수들의 한국전을 임하는 각오 8 19:43 207
3018466 유머 엄마는 블랙핑크 아빠는 서강준 19:42 154
3018465 기사/뉴스 경기 수원 팔달산에 불 지른 40대 체포‥"문화재 피해 없어" 19:41 62
3018464 이슈 현재 뉴욕 지하철 '댕댕이 가방 탑승' 규정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 2 19:41 220
3018463 이슈 일본에서 우리가 가짜계란을 먹는 이유 1 19:41 318
3018462 이슈 3년만에 음방나와서 엔딩포즈한 온유!!!! +쌩라이브까지 1 19:40 146
3018461 기사/뉴스 두바이서 '미사일 촬영' 英 관광객 체포…전쟁 게시물 유포시 벌금 8만불 2 19:39 218
3018460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특조위, '청문회 선서 거부' 김광호 전 서울청장 고발 의결 1 19:39 50
3018459 이슈 예전에 트젠이 나 전남친 쫓아내준 적 있음 19 19:39 1,105
3018458 유머 변우석 인스타에 댓글 단 주우재 6 19:39 614
3018457 유머 절래 귀여운 묘적사 고양이들 5 19:37 378
3018456 이슈 김구라가 찐으로 만족해하는 곽범이 그린 김구라 초상화.jpg 3 19:37 567
3018455 유머 KiiiKiii 키키 '404 (마흔네살)' MV 1 19:37 340
3018454 이슈 오뎅 하나 가격 얼마까지 사먹을 수 있어? 21 19:37 609
3018453 기사/뉴스 부천서 중학생들이 교무실 문 따고 들어가 266명 개인정보 찍어 SNS 유출 14 19:37 946
3018452 이슈 에픽하이 유튜브 "가수 데뷔하는 저희 여동생 ‘윤하’ 잘 부탁드립니다" 19:36 238
3018451 유머  김조한 잡도리하는 명예 영국인 3 19:36 316
3018450 이슈 공계가 공식화 한 있지(ITZY) That's a no no 곡제목 2 19:35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