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약 2년 만에 국토부 압수수색
12,719 5
2025.05.16 20:14
12,719 5

https://youtu.be/3KXnXmtz3Qc?si=T_y7SHkOT7D4jvgF




경찰이 오늘 오전 9시부터 국토교통부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같은 시각 양평군청에도 경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양평고속도로 타당성 조사를 벌인 용역업체인 경동엔지니어링과 동해종합기술공사까지 4곳을 약 6시간 동안 압수수색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의혹제기 약 2년 만에 강제 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종점이 지난 2023년 5월 타당성 조사를 통해 갑자기 변경되면서 불거졌습니다.

변경된 종점 근처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게 확인되면서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 (지난 2023년 7월)]
"주택을 지어서 엄청난 시세 차익을 노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의 지시로 이런 일을 계획한 것인지 밝히십시오."

당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용역업체가 제안한 걸 받아들인 거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업체 측도 국토부의 압력이나 지시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하는 등 6년 이상 유지된 원안인데 업체가 용역착수 50일 만에 변경안을 내놓은 건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거라는 의혹이 커졌습니다.

실제로 원안보다 변경안이 비용 대비 편익, 즉 경제성이 앞선다는 근거도 정확히 제시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경기도당과 시민단체들은 지난 2023년 원희룡 전 장관이 고속도로 종점을 변경해 특혜를 줬다고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자료 분석을 통해 국토부의 개입 여부를 확인한 뒤 원희룡 전 장관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할 걸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지은 기자

영상취재: 현기택, 전인제, 변준언, 전효석 / 영상편집: 김지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467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22 25.12.26 100,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0,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5,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1,4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767 이슈 2026 워너원 예고편이었나 싶은 2025년 버전 네버, 부메랑 11:34 65
2949766 이슈 시그 대신 매달 올라오는 것 같은 전소미 콘텐츠 11:32 209
2949765 이슈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Feat.왕족 바오패밀리🐼) 1 11:32 134
2949764 정치 새해 첫날 인사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정원오 성동구청장 [포토] 11:32 115
2949763 이슈 애기니까 콩콩콩콩 11:30 236
2949762 이슈 나 고양이 그냥 파양해야할까 너무 무서워 34 11:29 1,531
2949761 이슈 벌들이 벌집에 꽃가루를 옮기는 장면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2 11:27 461
2949760 정치 [그래픽]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정원오 40.9% 오세훈 40.4% [신년여론조사] 14 11:27 394
2949759 이슈 요네즈 켄시 <IRIS OUT> 홍백에서 최초 라이브 1 11:25 319
2949758 유머 올 해 연하장 메세지 최강창민이 추천해 드립니다. 3 11:25 432
2949757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1억 스트리밍 돌파…롱런 인기 입증 1 11:24 70
2949756 이슈 제니의 열두번째 사진이 마음에 든 수지 4 11:24 2,134
2949755 이슈 인공지능으로 인해 귀족 계급이 생길 수도 있는 이유 9 11:22 1,625
2949754 유머 아 시발 지금 투어스 백댄서들 최강록같다 7 11:19 1,475
2949753 이슈 콧구멍이 큰 고양이 2 11:19 465
2949752 이슈 갑자기 백투더 2017이 된 케톡 43 11:17 3,916
2949751 이슈 영하 10도의 밤 야외무대에서 라이브 독기쩌는 세이마이네임 3 11:17 412
2949750 이슈 🏆2025MBC연기대상🏆세로캠🎥 미리보는 2026년 MBC 드라마 주역들! 1 11:16 193
2949749 이슈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방법 5 11:15 812
2949748 이슈 한국 치토스는 정말 맛없다. 7 11:14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