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징역 확정… 팬덤 무한 애정 “복귀 함께 준비할 것”
13,504 9
2025.05.16 17:22
13,504 9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907092/?organic=1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이 확정된 가운데, 그의 팬덤이 변함없는 지지 의사를 표했다.

15일 김호중 팬카페 운영진은 “김호중이 오랜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이날 상고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그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 흔들림 없이 중심 지키며 가수 님의 복귀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반대편 차로에 있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직후 도주한 김호중은 약 17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그는 초반에는 음주 운전을 부인했으나, CCTV 영상 등에서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김호중의 소속사 대표와 회사 관계자들이 김호중의 음주 운전 정황을 없애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고,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사실 등이 알려지며 국민적 공분을 샀다.

사고 당시 김호중이 음주 측정을 피하려 술을 구입하는 모습이 CCTV에 잡히기도 했으나 검찰은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산하는 위드마크 공식만으로는 정확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해 구속 기소했다.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 기일을 열고 1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에 김 씨 측 변호인은 2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5-3부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상고를 포기한 채 남은 형을 살기로 했다.

김호중은 지난 3월 항소심 두 번째 공판기일이 열리기에 앞서 재판부에 100장에 달하는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일이 다가오자 반성문 34장을 추가로 제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의 선처를 호소하는 팬들의 탄원서 접수도 이어졌다. 김호중은 구속 기간 중 팬덤 ‘아리스’에게 “지난날의 저를 성찰하고 있다. 다시 왔다고 서로 인사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0 00:06 23,7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2,5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519 정치 이언주 의원이 공유한 조하나 작가의 뉴이재명에 관한 글 1 22:33 147
3026518 이슈 마블 관심껐다. 하나도기대안된다. 둠스데이도 어쩌라고 상태였는데 1 22:33 343
3026517 이슈 지쳤음청년 2 22:32 231
3026516 유머 고3 체대 입시생의 멀리뛰기 비거리 22:31 112
3026515 이슈 숙소에서 멤버들 세탁물 안 섞이게 관리한다는 생활력 만렙 신인 남돌 1 22:31 314
3026514 유머 배움이 빠른 막둥이🐼🩷💜 11 22:31 335
3026513 이슈 아니 나는 허민 씨의 이름을 따서 풀네임이 둘리사우루스 허미니.라는 게 더 웃김 2 22:29 436
3026512 이슈 나는솔로 피디가 좋아한다는 영화감독 5 22:28 850
3026511 기사/뉴스 “BTS 공연에 차출, 우리가 노예냐” 공무원 글 ‘시끌’ 12 22:27 849
3026510 정치 장예찬 “늙은이 제정신?”…조갑제 “아버지 보고도 그러냐” 2 22:26 164
3026509 이슈 기본템에 디테일 살짝만 추가했는데 느낌이 확 달라짐 22:26 369
3026508 이슈 <왕사남> 팬메이드 MV - 포레스텔라 - 연(緣) 3 22:26 135
3026507 이슈 슈크림빵 먹고 음주단속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2:24 769
3026506 기사/뉴스 "BTS팬 지키는 진짜 '방탄' 떴다"…드론·장갑차 무장한 특공대 투입 32 22:24 750
3026505 유머 통닭 트럭 타코야키 트럭은 가라 26 22:23 2,120
3026504 이슈 추억의 소문난 칠공주 땡칠이 2 22:23 430
3026503 유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2:20 280
3026502 정치 국민의힘 청년 공개 오디션 후보들의 면면이 엄청나다 8 22:20 852
3026501 이슈 있지(ITZY) 예지 That's a no no 챌린지 with 제베원 박건욱 6 22:19 454
3026500 이슈 이거 보고 오늘 하루 버틸 힘 생김 8 22:18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