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theqoo.net/square/3725333069
2편 : https://theqoo.net/square/3729815934
3편 : https://theqoo.net/square/3733221369
<유리가면> 주제가






머릿 속에 이미지를 떠올리는 중인 마야









새를 따라 눈이 움직이고 있는 마야
하지만 다른 사람 눈에는 가만히 있어 보이는지 비웃는다
니들이 연기를 알아?


역시 아유미 어머니 답게 바로 캐치하시네요







그런 마야의 연기를 비웃는 쩌리들



그런 마야의 연기가 맘에 드는지 웃고 있는 츠키카게 선생님
남주는 그런 츠키카게를 의아하게 쳐다본다



사쿠라코지군 왜 섭남이죠..?
넌 내 마음 속엔 남주다










마야의 판토마임을 뒤이어 마무리한 아유미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더니..




설마가 맞아요 남주씨



츠키카게 극단에 누군가 찾아오는데..
보면 마야의 엄마다






아.. 안돼요 어무니
마야는 미래의 홍천녀가 될 운명일지도 모른다고요!!



마야 안붙잡히게 도망가!!










😡


뺨 때리는 장면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동안 저 엄마가 말할 때마다 꿀밤 때려주고 싶었음 과몰입
배우분이 진짜 얄밉게 잘하심








츠키카게 선생님 너무 멋있어 👏👏👏



아줌마보다 더 잘알듯






어머니 빨리 좀 가세요
벌써 몇줄을 차지하시는거에요





불쌍한 척 하면서 마야 데리고 갈라 하지마요!








마야..ㅠㅠ






저엄마 진짜 왜저래;;




와 저엄마 진짜 던짐









안녕히가세요 어머니






진작 허락해주셨으면 이런일 없었잖아요ㅠㅠ








마야에게





직접 얘기하셨으면 좋았잖아요!







배우 되는 길 정말 험난하다..


태워져 버린 마야의 짐과 엄마의 편지 그리고 사진..








차례대로 '작은 아씨들' 배역을 발표하는데,




그와중 츠키카게 극단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운듯한 남주






베스역을 두고 하필 친한 친구와 맞붙게 된 마야
과연 둘 중 누가 베스 역을 차지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