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경찰, 이재명 후보 홍보물 훼손 피의자 2명 검거
14,223 11
2025.05.15 17:04
14,223 11

https://www.fnnews.com/news/202505151647389497

 

CCTV 추적 등 통해 발생 9시간 만에 피의자 특정, 불잡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입건, 무관용 원칙 적용

 

훼손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포스터.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홍보물을 훼손한 피의자가 붙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제21대 대선 관련 이 후보 선거 홍보물을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남부경찰서 지능팀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남구 대명동 한 도로변에 세워둔 선거 운동용 차량에 붙어 있던 이 후보의 포스터 2장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훼손된 홍보물은 차량 옆과 뒤에 한 부씩 부착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발생 9시간 만에 피의자를 특정,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선거법 위반 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철저히 수사하는 등 공명 선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동대구역에서 담뱃불에 의해 훼손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발견되기도 했다.

공직선거법 제67조에 따르면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잇따른 선거 공보물 훼손을 강하게 비판했다.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선거 공보물 훼손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면서 "선거 현수막과 벽보를 훼손하는 행위는 곧 국민의 선택권을 훼손하는 범죄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반헌법적 폭력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시 고소를 진행하고 합의나 선처는 없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15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21:26 147
2955914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21:24 228
2955913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3 21:24 240
2955912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2 21:23 389
2955911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20 21:18 689
2955910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15 21:16 1,765
2955909 유머 두바이 통대창 5 21:16 1,505
2955908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11 21:16 2,332
2955907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8 21:16 552
2955906 이슈 킥플립 [Kick-Log]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야시장 투어 | 가오슝 브이로그 21:16 54
2955905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21:16 375
2955904 유머 화제되고 있는 해외 찐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 21:15 1,867
2955903 팁/유용/추천 역사가 스포라 뎡배에서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죽어"가 슬로건이였던 드라마 1 21:15 1,437
2955902 이슈 마두로 잡혀간 후 베네수엘라 증시 상황 5 21:15 1,505
2955901 이슈 16살 차이나는 연하랑 열애설난 90년생 중국 남배우 11 21:15 2,143
2955900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2 21:14 249
2955899 이슈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이디 전시회에 비치되었던 염소 인형들이 마음에 들어 데리고 갔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7 21:12 845
2955898 정치 [단독] 내달 초까지 국민의힘 '당명 교체' 마무리…당헌·당규도 개정 28 21:11 668
2955897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WHERE YOU AT' 멜론 일간 추이 4 21:10 549
2955896 이슈 양극화 심해지고 있다는 K자형 미국경제.jpg 16 21:10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