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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안철수 "홍준표, 마음 푸시길…한동훈, 과자 먹으며 라방 할 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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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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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15580150

 

"김문수, 대장선 모는 이순신처럼 고독해 보여"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지금은 김문수 대장선은 따를 때”라며 당내 단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순신 장군은 혼자 대장선을 몰고 133척의 왜군에 맞서 철저하게 싸웠다”며 “지금 김문수 대선 후보의 모습이 그렇게 고독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대선 경선을 치른 후보들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단합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홍 전 시장님은 당의 자산이자 중심이셨다”며 “경선 과정에서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국민과 당원들을 위해 너그러이 풀어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본인도 그런 경험이 있었지만 오직 나라와 당을 위해 나섰노라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인의 도리라고 믿는다”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위태로워진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과자 먹으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할 때가 아니다”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그는 “이제는 거리로 나오라”며 “당원의 손으로 당 대표가 되신 분이라면 이제 당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나서달라. 이건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덕수 전 총리에겐 “후보 교체 과정의 아픔은 잊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나서달라”며 “지금 이 위기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느냐. 시작하셨다면 끝도 함께 해달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마저 심각하게 흔들릴 수 있다”며 “지금 위기는 마치 임진왜란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조선과 일본의 전력 차는 절대적이었지만 우리에겐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헌신, 모두 하나된 마음과 행동 그리고 ‘필생즉사 필사즉생’의 각오”라며 “우리 모두는 절체절명의 마음으로 이재명 후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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