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안철수 "홍준표, 마음 푸시길…한동훈, 과자 먹으며 라방 할 때 아냐"
14,346 6
2025.05.15 14:23
14,346 6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15580150

 

"김문수, 대장선 모는 이순신처럼 고독해 보여"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지금은 김문수 대장선은 따를 때”라며 당내 단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순신 장군은 혼자 대장선을 몰고 133척의 왜군에 맞서 철저하게 싸웠다”며 “지금 김문수 대선 후보의 모습이 그렇게 고독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대선 경선을 치른 후보들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단합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홍 전 시장님은 당의 자산이자 중심이셨다”며 “경선 과정에서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국민과 당원들을 위해 너그러이 풀어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본인도 그런 경험이 있었지만 오직 나라와 당을 위해 나섰노라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인의 도리라고 믿는다”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위태로워진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과자 먹으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할 때가 아니다”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그는 “이제는 거리로 나오라”며 “당원의 손으로 당 대표가 되신 분이라면 이제 당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나서달라. 이건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덕수 전 총리에겐 “후보 교체 과정의 아픔은 잊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나서달라”며 “지금 이 위기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느냐. 시작하셨다면 끝도 함께 해달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마저 심각하게 흔들릴 수 있다”며 “지금 위기는 마치 임진왜란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조선과 일본의 전력 차는 절대적이었지만 우리에겐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헌신, 모두 하나된 마음과 행동 그리고 ‘필생즉사 필사즉생’의 각오”라며 “우리 모두는 절체절명의 마음으로 이재명 후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27 03.25 18,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684 정치 또또또 유시민이 해냈다! 한준호 후원금 마감 14:33 1
3033683 기사/뉴스 트럼프 "핵무기 가진 이란은 암‥우리가 제거" 14:32 37
3033682 기사/뉴스 이스라엘 "3·28 휴전 가능성"‥"안 돼" 전군 총공격 지시 1 14:30 164
3033681 이슈 임신한 리아나가 계단 내려오는데 집중하느라 가드의 친절을 무시함 3 14:30 597
3033680 이슈 [KBO]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3월 28일 개막전 각 팀 선발투수.txt 9 14:29 450
3033679 기사/뉴스 '기장 살인' 김동환 "천벌 받은 것"…피해자 향해 막말 2 14:29 208
3033678 이슈 [MLB] 오타니 11K 사이영상 모드 2 14:28 181
3033677 기사/뉴스 항공유 급등에...에어프레미아, 샌프란시스코·뉴욕 운항도 축소 14:26 200
3033676 이슈 포레스텔라 'THE WAVE IN CINEMA' IPTV 공개 14:26 46
3033675 기사/뉴스 검찰, '마약 운반책' 시청 공무원에 징역 5년 구형 1 14:25 216
3033674 이슈 이스라엘군 18개월 아기 ‘담뱃불’ 고문 논란 확산…아버지 자백받으려 34 14:24 1,460
3033673 기사/뉴스 ‘목표는 4명이 아니라 6명이었다’…항공사 기장 살해범의 범행 계획 2 14:23 486
3033672 기사/뉴스 "만지지 마세요" 귀여워서 달았는데…알고 보니 549배 '납 폭탄' 15 14:21 3,052
3033671 유머 강아지랑 아기랑 간식 노나먹음 9 14:20 986
3033670 기사/뉴스 “한 번 통과에 30억원”…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카드 꺼냈다 17 14:20 735
3033669 기사/뉴스 [단독] '수천만원 가입비 받고 짬짜미'...서울 한복판에 판치는 '중개사 담합' 3 14:19 537
3033668 이슈 개인 주택으로 지어졌던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건축물 메종 하논 5 14:18 975
3033667 이슈 멤버들이 작사작곡 참여한 OWIS 오위스 데뷔앨범 9 14:18 389
3033666 기사/뉴스 울산 세무서 주차장서 50대 민원인 분신 시도…말리던 직원도 화상 16 14:17 1,329
3033665 이슈 2009년 영국국립도서관에서 쿠쉬나메 서사시가 발견되었는데 페르시아(현 이란)왕자와 신라공주가 결혼했다는 내용이 나와 38 14:13 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