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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최대한 빨리" 마음 급한 3위 롯데 사령탑 → 연승 행진에도 목마른 이유 [수원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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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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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지금 우리 (선발)투수 2명으로 시즌 운영하고 있다"며 답답한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어느덧 4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차이를 성큼 벌렸다. 하지만 김태형 감독의 미간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그는 "1위를 하고 있어도 고민이 많은 위치가 야구 감독"이라며 웃었다.


박세웅과 데이비슨이 연일 호투를 이어가고 있지만, 1선발 반즈의 부상 공백이 너무 크다. 2군에 머물고 있는 김진욱을 비롯해 나균안, 박진, 이민석 등 대체선발들의 성적도 현재로선 특별하지 않다.


그러다보니 연일 불펜 풀가동이 잦다. 사령탑 입장에선 타자의 스윙 궤도나 좌우 투구 방향 등을 고려한 투수 배치로 힘겹게 한경기 한경기 막아나가는 모양새다. 올시즌 불펜 최다경기수, 최다이닝 등의 수치에서 롯데 투수들이 상위권에 오르는 이유다.


필승조라야 셋업맨 정철원, 기껏해야 브릿지 역할을 하는 정현수 정도다. 둘 사이를 메워줄 만한 투수, 전성기 구승민이나 최준용 같은 선수를 찾는게 계속되는 고민이다.


"지금 1선발이 없다. 그러니 계산이 안된다. 일단 오늘 2차전에 이민석이 나간다. 잘 던지나 보겠다. 김진욱도 지켜보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좋은 선수를 찾으려면 올스타 브레이크쯤 가야한다. 보통 6월이나 돼야 괜찮은 투수가 나온다"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금 나와있는 선수 중에 가장 괜찮은 선수를 급한대로, 빨리 데려와야한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반즈의 대안으로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부터 완전 교체까지 폭넓게 고민중이다. 하지만 사령탑은 애가 탄다. '최대한 빠르게'에 방점이 찍혔다.



수원=김영록 기자



https://v.daum.net/v/2025051115314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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