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결 메시지’ 윤석열에 박지원 “이참에 아예 유세도 해라”
18,084 37
2025.05.11 14:05
18,084 37

박지원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파면된 윤석열의 김문수 지지선언은 도움이 될까? 그의 진심일까?”라며 “그냥 조용히 있어야지 지지선언? 아예 이참에 유세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번 대선은 내란 쿠데타 세력 대 내란 반대 세력, 즉 민주세력의 대결”이라며 “용궁에 갔다가 살아 돌아온 김문수 후보의 ‘태상왕’은 전광훈 목사! ‘상왕’은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김문수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윤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국민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윤 전 대통령은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 체제를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그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라며 “저는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도 비판에 가세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을 배반한 내란수괴 본인 때문에 시작된 대선임에도 (윤 전 대통령은) 버젓이 당원으로 활보하며 영향력을 끼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자유와 법치를 송두리째 뭉개려 했던 사람이 지키긴 뭘 지킨다는 거냐”고 물으며 “뻔뻔함의 극치라는 말도 아깝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내란 세력들이 다시는 이런 소리 못하도록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이런 윤석열조차 끝까지 안고 가겠다면 그렇게 하라”라며 “민주당은 진짜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5227?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186 16:21 4,1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0,0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7,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5,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4,5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953 이슈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한국인들이 진짜 좀 이상함;; .jpg 8 21:43 982
3001952 이슈 여성이 그 이름을 남길 수 없도록 디자인된 나라에서 그 이름을 떨쳤다면 좀 리스펙을 가져야되지 않나 싶어. 10 21:43 517
3001951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하츠투하츠 "The Chase" 21:43 21
3001950 이슈 곡선이 예쁜 있지 채령 춤선 제대로 살린 챌린지 (HYPNOTIZE-XG) 1 21:42 143
3001949 기사/뉴스 정원오, 내달 4일 성동구청장 사퇴…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18 21:41 521
3001948 이슈 눈물나는 배우 고아성이 올렸던 글...jpg 11 21:41 977
3001947 유머 원덬이가 보고 놀란 16년차 걸그룹 분장쇼 4 21:40 187
3001946 이슈 세기의 난제라는 SES vs 핑클 덬들의 취향은? 29 21:39 126
3001945 이슈 내친구존나착함 3 21:39 348
3001944 정보 CLOVA X 서비스 종료 (26년 4월 9일) 5 21:39 586
3001943 이슈 박지훈 아역 시절 연기 모아보기 1 21:37 188
3001942 유머 손님 신발에 코박고있는 냥이 4 21:37 552
3001941 이슈 왕사남) 영화 시작하면서 홍위가 “나는 이제 어디로 가는 겁니까” 하는 질문에 1 21:37 919
3001940 기사/뉴스 “日, 규모9 초대형 지진 발생 임박”…‘최대 20m’ 쓰나미 경고까지 10 21:37 974
3001939 이슈 이민자를 쫒아냈더니 물가가 터졌다 (feat. 미국) 6 21:37 760
3001938 유머 단종 흥한기념 노젓는 국가유산청 4 21:36 1,029
3001937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곽진언 "겨울이 꾸는 꿈처럼“ 21:36 35
3001936 이슈 (주식) 삼성전자, 하이닉스 지금 ㄹㅇ 비상걸림 54 21:35 3,730
3001935 이슈 대리기사 카페에서 난리난 길동 아파트 사건 11 21:35 1,458
3001934 이슈 되게 예쁜 여자, 스무살 된 예쁜 소녀! 10 21:35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