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팀보다 본인 먼저 생각하는 멤버 없어"…NCT 127 팬덤 단체 스케줄 요구→도영, 팬들에게 전한 말
2,766 11
2025.05.09 11:43
2,766 11

8일 도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뭔가 이렇게 진지한 글을 쓰는 것은 오랜만이라 조금 딱딱해도 형식적인 인사로 시작해 봤네요"라며 "제가 나누려고 하는 말이 '참았어야 하는 말일 수도 있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긴 생각과 고민 끝에 우리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끝도 없이 답답해하고 속상해하실 시즈니들 생각에 참을 수가 없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도영은 "요즘 이런저런 속상함과 아쉬움들이 시즈니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제가 하는 말들이 시즈니들의 마음을 완벽히 이해시키지 못할 수도 있고 오히려 아쉬움이 커지려나 하는 걱정도 있지만, 오랜 고민 끝에 전하는 말이니 천천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의 127의 플랜들에 있어서 많이 속상해하시는 것을 알고 있어요. 변명일 수 있지만 앞으로의 일이칠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멤버들의 공백을 동반하고 있는 지금 시기에도 일이칠을 잘 그려 나아갈 수 있을까 하면서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가장 속상해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드는 앙코르 콘서트도 제가 직접 실무의 단계에 있지는 않았지만 회사도 멤버도 모두가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물론 결과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지만 아쉬운 결과로 인해 과정 속에서 한 노력과 생각들이 사라지면 좀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도영은 "그냥 단순히 '그래도 하고 싶어서 해왔던 노력들은 알아주세요'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함께 마음을 나눈 시즈니들과 저희 사이에서 우리가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예민하다는 이유로 피하기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모든 것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또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아니기에 이제는 우리가 같이 또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만들어가는 새로운 챕터를 맞이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가장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이칠 멤버들 중 누구 하나 팀보다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누구보다 모두가 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욕심으로 일이칠의 무언가를 뒤로 미루지는 않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중략)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5972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12 04.06 7,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2,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2,6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412 정보 신종 보이스피싱 방법 우편으로 오면 조심하기 ‼️ 01:01 11
3035411 이슈 프헤메 지금 읽고 있는 부분 01:00 16
3035410 이슈 어제자 콘서트에서 비맞고 레전드 찍은 세븐틴 조슈아 01:00 15
3035409 이슈 고대 에트루리아 석관의 부부상 01:00 39
3035408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성시경 "두사람" 01:00 7
3035407 이슈 전국에서 가장 걱정되는 한식뷔페 사장님! 01:00 51
3035406 이슈 밥 싸게 파는 것도 봉사라는 할머니 3 00:58 192
3035405 이슈 유승호 인생 역사상 가장 빨리 친해진 사람이 누나에요 3 00:57 429
3035404 이슈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해 4월 6일부터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가동합니다. 3 00:55 294
3035403 이슈 어...쩌다 물을 타 드시게 된 것인지 너무 궁금해요 6 00:55 447
3035402 이슈 비염의 개 좃 같은 점은 서서히 코가 막힌다< 이게 아니고 13 00:52 927
3035401 이슈 일본에서 이이쟝 다음으로 미는거 같다는 그룹 9 00:52 540
3035400 이슈 분명 알았는데 겉바속촉 한 번 읽고나니까 뭐였는지 생각이 안남 14 00:51 722
3035399 기사/뉴스 이채연, 4월 말 컴백 확정…'퍼포먼스 퀸'의 귀환 1 00:50 177
3035398 이슈 이래서 일본 사람들이 닭한마리를 좋아했구나… 5 00:50 1,393
3035397 이슈 어제 트친이 한 말이 너무나도 명언이었다 4 00:49 612
3035396 유머 심신미약, 공포, 약혐오 주의) 투바투 수빈 무딱싫 후기: 유병재 부럽다 1 00:49 315
3035395 이슈 마가렛 퀄리(서브스턴스 수)가 출연하고 연출한 사브리나 카펜터 새 싱글 뮤비 (좀전에 공개됨) 9 00:44 1,095
3035394 유머 놀티 너희는 티켓사업 접고 미니게임천국 오픈해라 11 00:41 1,153
3035393 유머 어제자 역대급 챌린지 말아와서 팬들 놀라게한 남돌ㄷㄷ 9 00:39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