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팀보다 본인 먼저 생각하는 멤버 없어"…NCT 127 팬덤 단체 스케줄 요구→도영, 팬들에게 전한 말
2,746 11
2025.05.09 11:43
2,746 11

8일 도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뭔가 이렇게 진지한 글을 쓰는 것은 오랜만이라 조금 딱딱해도 형식적인 인사로 시작해 봤네요"라며 "제가 나누려고 하는 말이 '참았어야 하는 말일 수도 있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긴 생각과 고민 끝에 우리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끝도 없이 답답해하고 속상해하실 시즈니들 생각에 참을 수가 없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도영은 "요즘 이런저런 속상함과 아쉬움들이 시즈니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제가 하는 말들이 시즈니들의 마음을 완벽히 이해시키지 못할 수도 있고 오히려 아쉬움이 커지려나 하는 걱정도 있지만, 오랜 고민 끝에 전하는 말이니 천천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의 127의 플랜들에 있어서 많이 속상해하시는 것을 알고 있어요. 변명일 수 있지만 앞으로의 일이칠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멤버들의 공백을 동반하고 있는 지금 시기에도 일이칠을 잘 그려 나아갈 수 있을까 하면서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가장 속상해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드는 앙코르 콘서트도 제가 직접 실무의 단계에 있지는 않았지만 회사도 멤버도 모두가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물론 결과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지만 아쉬운 결과로 인해 과정 속에서 한 노력과 생각들이 사라지면 좀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도영은 "그냥 단순히 '그래도 하고 싶어서 해왔던 노력들은 알아주세요'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함께 마음을 나눈 시즈니들과 저희 사이에서 우리가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예민하다는 이유로 피하기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모든 것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또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아니기에 이제는 우리가 같이 또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만들어가는 새로운 챕터를 맞이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가장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이칠 멤버들 중 누구 하나 팀보다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누구보다 모두가 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욕심으로 일이칠의 무언가를 뒤로 미루지는 않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중략)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5972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82 02.20 17,3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86,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2,6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2,7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083 이슈 요즘 슬라임덬들한테 진짜 여러모로 핫한 슬라임............jpg 12 04:51 1,680
29990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9편 1 04:44 132
2999081 유머 빙판에서 냄비로 컬링놀이 하는 사람들 04:42 441
2999080 이슈 11억 썼다는 케이팝 뮤비... 04:39 1,084
2999079 이슈 모든 덬들이 3초 만에 꺼서 끝까지 들어본 사람이 없다는 노래... 12 04:24 1,176
2999078 정보 2025년 주담대 증가액 절반이상이 정책 모기지임 3 03:39 1,825
2999077 이슈 의외로 존맛인 음식.jpg 10 03:36 2,601
2999076 이슈 봄동비빔밥 다음으로 유행 탔으면 좋겠는 음식..........................jpg 46 03:26 4,614
2999075 이슈 보자마자 많은 영화들이 스쳐지나가는 이걸 난 할 수 있다 vs 없다 16 03:15 2,143
2999074 이슈 계급통 플로우 짜증나는 이유 9 03:15 1,766
2999073 이슈 매년 본인 생일에 소극장 밴드라이브 콘서트 하는 아이돌🎂 2 03:13 1,031
2999072 유머 개인적으로 허위매물 1위인 등장씬 51 03:03 6,041
2999071 유머 사장님이 뭔소리 하는지 몰라서 남친 불러왔는데 남친이랑 사장님이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는 여친 2 02:59 1,878
2999070 유머 일드덬들 빵터질 카카후카카 한줄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02:53 1,408
2999069 이슈 화재현장에서 화재 진압하는 로봇들 5 02:51 1,396
2999068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업 :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매각을 통해 다주택을 해소하면 전월세 매물이 줄어 서민주거가 악화될까 걱정되신다구요? 23 02:40 2,299
2999067 이슈 댓글 난리나있는 소시 유리.jpg 28 02:39 8,234
2999066 이슈 지금은 너희들이 선생님없이는 싫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선생님을 까맣게 잊게 될거야 24 02:29 3,806
2999065 기사/뉴스 박보검, 다정한 리더십 빛났다…박해준-최대훈 등장에 ‘반색’ (보검매직컬) 1 02:28 551
2999064 유머 고2때 FM 반장이었다는 포레스텔라 강형호의 수학여행 ssul 3 02:25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