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소속사 40억 줄 테니 녹취 넘기라 요구”
9,019 28
2025.05.08 15:16
9,019 28

https://tvreport.co.kr/star/article/904714/?organic=1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40억 원을 제안하며 녹취 파일을 넘기라고 회유했다고 폭로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장소에서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모 채널 운영자도 함께 참석했다.

유족 측은 “김새론의 주요 증거를 보유한 제보자가 최근 수십억 원에 이를 넘기라는 회유를 받았다”며 “이를 거절하자 신변에 대한 위협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기자회견은 지난 3월 27일 이후 40일 만에 열린 것이다.

이어 “김새론이 사망하기 한 달 전인 2025년 1월 10일 뉴저지의 한 커피숍에서 제보자가 김수현과 관계를 폭로한 녹취가 있다”며 이를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 속에서 김새론은 “김수현과는 중학교 시절부터 사귀었고 대학에 들어가며 헤어졌다. 솔직히 제가 여자친구였는데 중학생 때부터 이용당한 기분이었다. 다른 아이돌이나 배우와 찍은 사진도 보내왔다. 형편만 됐다면 진작에 까발렸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성관계를) 한 것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한 게 맞는 것 같다”라며 충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또 유족 측은 “골드메달리스트의 한 이사가 제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40억 원을 줄 테니 녹취 파일을 넘기라고 했다. 이후 김수현의 변호인들도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유족 측은 지난 4월 10일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배우 김수현과 약 6년간 교제했다”며 문자 메시지,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그러나 김수현은 지난 4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1일 김새론의 유족, 모 채널 운영자, 그리고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하는 인물들을 상대로 총 12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의 갈등이 점차 격화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26 00:05 7,1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0,2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8,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193 정치 와 ㅁㅊ 이재명이 필리핀 대통령한테 드디어 얘 달라고 함.jpg 14:13 68
3010192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PD가 밝힌 이휘재 출연 배경 [직격인터뷰] 14:13 82
3010191 기사/뉴스 '23곳 골절' 4개월 아기 죽인 부모..."빠져나올 방법 널렸다" 지인 협박 14:13 29
3010190 기사/뉴스 동탄서 또 '보복 대행' 추정 범죄 발생‥경찰, 용의자 추적 중 14:12 75
3010189 기사/뉴스 (핫게 갔던) LIG넥스원 "직원 작전 동원 없었다" 1 14:12 80
3010188 기사/뉴스 임영웅 카드’ 쓰면 기부된다…하나금융, 소아암 환아에 4100만원 전달 1 14:10 69
3010187 정치 이 대통령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 시청하도록 제도 개선” 1 14:10 133
3010186 정치 국힘 "증시 패닉" "빚투 조장" 말했다 '머쓱'?...논평 직후 코스피 10%대 반등 8 14:09 143
3010185 기사/뉴스 "창고에 'AI 아내' 갇혔다"…제미나이 믿은 남성 비극, 美 발칵 14 14:06 1,476
3010184 이슈 뭔가 이상한데 뭔지 잘 모르겠는 강아지 9 14:05 755
3010183 유머 아빠가 엄마를 이쁜이, 달링으로 부르는 이유 2 14:05 587
3010182 유머 🐼 할부지 실내도 물 채워 주데오💜 4 14:03 795
3010181 기사/뉴스 '고복희' 하윤경, '미쓰홍' 코믹도 눈물도 가능..단단한 연기 코어 15 14:02 511
3010180 기사/뉴스 [속보]"밀가루 담합 사죄" 한국제분협회 이사회 전원 사임 37 14:00 2,031
3010179 이슈 우리학교 에타에 올라온 건데 ㄹㅇ 갈때까지 갔구나 싶다 걍 11 13:59 2,482
3010178 기사/뉴스 [속보] 이란 “이라크 내 쿠르드족 단체 본부 타격” 12 13:59 988
3010177 기사/뉴스 나나, 12년만에 관찰 예능 나온다..'전참시' 첫 출연 2 13:57 470
3010176 유머 일하다가 이상한 고객 만난 전기기사 만화 6 13:57 820
3010175 이슈 [WBC] 7회말 대만 0 : 3 호주 (솔로 홈런) 16 13:57 667
3010174 이슈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봄 풍경 11 13:57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