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라 영광이죠" [인터뷰]
2,624 22
2026.05.07 12:24
2,624 22

DefkCm

배우 김재원이 '유미'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김고은)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언제나처럼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김재원은 유미의 잠든 세포마을을 깨우는 새로운 인물, 순록 역을 맡았다.

앞서 시즌1 구웅(안보현), 시즌2 바비(진영)가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김재원은 시즌3 새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특히 순록은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유미의 마지막 남자'로 손꼽히는 인기 캐릭터였던 만큼 캐스팅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재원은 "원작상으로 너무나도 유니콘 같은 존재라서 그런 것을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처음 대본을 보고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큰 기회가 니에게 찾아왔구나, 이런 유니콘 같은 존재를 제가 연기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 대한 엄청난 기쁨이 있었다"며 "두 번째는 이걸 어떻게든 정말 잘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즌1, 2를 성공적으로 이끈 안보현, 진영의 뒤를 이어 바통을 넘겨받은 데 대한 부담감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김재원은 "어떻게 보면 이 작품으로도 연결될 수 있을 것 같다. 워낙 탄탄한 IP를 갖춘 작품이고 시즌1, 2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시즌3도 과연 그만큼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보다는, 선배님들이 너무 잘해주셨는데 내 역할을 내가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가 첫 번째였다"며 "내 것부터 일단 잘하자, 그래야 작품이 잘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100%가 아니라 200%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극 말미 유미와 순록은 결혼으로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재원 역시 '유미의 마지막 남자'로서 결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원작에서도 결혼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작품을 구축하시는 거니까 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다"며 "처음 대본 앞부분을 받았을 때 '과연 결혼을 할까' 궁금했다. 그러다 뒤에 대본을 받으면서 '결혼하는구나' 했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결혼을 하고 안 하고에 대한 것은 나한테 이 작품을 결정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었다"며 "그냥 정말 이 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감사함뿐이었다. 사실 나는 결혼을 한 것이 오히려 더 좋다. 마지막 남자가 된 거니까 영광"이라고 웃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1974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192 09.15 22,8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50,4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90,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2,0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3,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3,8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9,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465 유머 얼마나 푹잔거지 너누기야 3 03:19 718
3159464 이슈 청소기 드니까 셋이 호다닥 소파로 도망감 03:18 587
3159463 이슈 하루 30분만 자도 된다고 한국에 책까지 낸 일본인 근황.jpg 29 03:17 2,155
3159462 이슈 아무로 나미에 데뷔 34주년 / 은퇴 8주년 3 03:14 251
3159461 기사/뉴스 서울 시내버스 오늘 정상운행…노사협상 타결 5 03:02 582
3159460 이슈 뭐 언제는 피부색 맘대로 바꾸면 인종차별이라더니 지랄도 가지가지.twt 16 02:39 2,613
3159459 이슈 교수님, 그런데 왜 물리학을 공부해야 하죠? 제 인생에 쓸모가 있을까요? 10 02:38 1,568
3159458 팁/유용/추천 @ 덬들이 좋아했던 드라마 브로맨스 케미는???.jpgif 37 02:21 780
3159457 이슈 미국 남자들이 새끼손가락 손톱만 기르는 이유 7 02:21 2,356
3159456 이슈 어제자 장발로 돌아온 키세키 민호 14 02:14 1,098
3159455 유머 내가 22만원 주고 노트북 샀대니까 대표가 "아니 그거 쓸 수는 있는 거야?" 이래갖고 18 02:10 3,004
3159454 이슈 시어머니가 만들어준 자연친화적 모빌 19 01:54 2,548
3159453 기사/뉴스 제니, 빌보드 ‘핫 100’ K팝 최장 톱10...BTS 기록 역전 6 01:44 1,051
3159452 이슈 음료수 타이쿤 같은 영상 🧋 17 01:39 1,288
3159451 유머 외국인이 목격한 한국 시위현장 23 01:29 5,456
3159450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독 : Fear" 01:27 295
3159449 유머 새벽 6시 필테 수업인데 강사가 안옴;; 7 01:25 4,658
3159448 이슈 또 레전드인가 싶지만 레전드인 한문철 티비 27 01:23 2,436
3159447 이슈 많이 큰 문희준 소율 딸 잼잼이 5 01:21 2,770
3159446 이슈 아기를 업고 다니는 배달원 아기 근황 23 01:17 5,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