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라 영광이죠" [인터뷰]
2,586 22
2026.05.07 12:24
2,586 22

DefkCm

배우 김재원이 '유미'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김고은)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언제나처럼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김재원은 유미의 잠든 세포마을을 깨우는 새로운 인물, 순록 역을 맡았다.

앞서 시즌1 구웅(안보현), 시즌2 바비(진영)가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김재원은 시즌3 새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특히 순록은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유미의 마지막 남자'로 손꼽히는 인기 캐릭터였던 만큼 캐스팅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재원은 "원작상으로 너무나도 유니콘 같은 존재라서 그런 것을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처음 대본을 보고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큰 기회가 니에게 찾아왔구나, 이런 유니콘 같은 존재를 제가 연기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 대한 엄청난 기쁨이 있었다"며 "두 번째는 이걸 어떻게든 정말 잘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즌1, 2를 성공적으로 이끈 안보현, 진영의 뒤를 이어 바통을 넘겨받은 데 대한 부담감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김재원은 "어떻게 보면 이 작품으로도 연결될 수 있을 것 같다. 워낙 탄탄한 IP를 갖춘 작품이고 시즌1, 2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시즌3도 과연 그만큼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보다는, 선배님들이 너무 잘해주셨는데 내 역할을 내가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가 첫 번째였다"며 "내 것부터 일단 잘하자, 그래야 작품이 잘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100%가 아니라 200%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극 말미 유미와 순록은 결혼으로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재원 역시 '유미의 마지막 남자'로서 결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원작에서도 결혼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작품을 구축하시는 거니까 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다"며 "처음 대본 앞부분을 받았을 때 '과연 결혼을 할까' 궁금했다. 그러다 뒤에 대본을 받으면서 '결혼하는구나' 했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결혼을 하고 안 하고에 대한 것은 나한테 이 작품을 결정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었다"며 "그냥 정말 이 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감사함뿐이었다. 사실 나는 결혼을 한 것이 오히려 더 좋다. 마지막 남자가 된 거니까 영광"이라고 웃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1974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 07.13 48,5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5,5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4,9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5,9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3,5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83,9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3,2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0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058 정보 펭수 맥세이프 카드지갑 카드홀더 출시 🐧💙 3 14:28 256
3115057 기사/뉴스 [단독] 보아, 독립 후 일본 3개 도시 단콘…'보아 더 라이브' 8년 만에 부활 4 14:27 228
3115056 기사/뉴스 스타벅스, 올여름 ‘e-프리퀀시’ 전면 취소…"신뢰 회복 집중" 5 14:27 353
3115055 이슈 리센느 다시 돌아온 애햄이 🐹🎀 1 14:26 191
3115054 유머 살다 살다 부남자(BL 좋아하는 남자) 노래는 또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 14:26 299
3115053 기사/뉴스 [단독] 배재고 “‘스벅’ 응원, 조롱하려 조직적 준비한 것 아냐” 37 14:23 1,048
3115052 기사/뉴스 '초과이윤' 배분 방식 논의…노동장관 "새 사회계약 필요" 20 14:23 314
3115051 유머 [유머글유머글유머글] ㅁㅊ 바오가족 큰일났다 2 14:22 577
3115050 유머 남자 9명이서 펜션 가서 트는 플리.twt 3 14:21 830
3115049 이슈 국장 투자자들 근황 26 14:21 2,373
3115048 기사/뉴스 "왜?" 이찬원도 놀란 바흐의 백내장 치료법 [셀럽병사의 비밀] (7/14 화 예고) 3 14:20 239
3115047 기사/뉴스 李대통령 "여름 아닐 때 전기차 낮 충전시 공짜로…빨리빨리 하세요" 11 14:19 841
3115046 기사/뉴스  "기를 죽여야 말 듣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매트로 누르고 얼굴 때린 돌봄센터 직원들 4 14:19 486
3115045 이슈 의외로 타고 나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 8 14:19 1,031
3115044 유머 "그토록 좋아하는 제육 잘만 볶았는데 왜들 그럼?" 4 14:18 1,171
3115043 이슈 나홍진 <호프> 실시간 예매량 50만장 돌파ㄷㄷㄷ.jpg 9 14:17 516
3115042 이슈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주연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고편.jpg 4 14:16 982
3115041 기사/뉴스 "다이소 선크림 10개 중 8개 SPF 미달" 주장에...다이소 정면 반박 40 14:16 2,380
3115040 이슈 HANA 지수 서바시절 영상 14:15 232
3115039 정치 李대통령 "촉법소년 중대 범죄에만 1살 하향?…너무 미약하지 않나" 16 14:15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