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소속사 40억 줄 테니 녹취 넘기라 요구”
8,991 28
2025.05.08 15:16
8,991 28

https://tvreport.co.kr/star/article/904714/?organic=1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40억 원을 제안하며 녹취 파일을 넘기라고 회유했다고 폭로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장소에서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모 채널 운영자도 함께 참석했다.

유족 측은 “김새론의 주요 증거를 보유한 제보자가 최근 수십억 원에 이를 넘기라는 회유를 받았다”며 “이를 거절하자 신변에 대한 위협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기자회견은 지난 3월 27일 이후 40일 만에 열린 것이다.

이어 “김새론이 사망하기 한 달 전인 2025년 1월 10일 뉴저지의 한 커피숍에서 제보자가 김수현과 관계를 폭로한 녹취가 있다”며 이를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 속에서 김새론은 “김수현과는 중학교 시절부터 사귀었고 대학에 들어가며 헤어졌다. 솔직히 제가 여자친구였는데 중학생 때부터 이용당한 기분이었다. 다른 아이돌이나 배우와 찍은 사진도 보내왔다. 형편만 됐다면 진작에 까발렸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성관계를) 한 것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한 게 맞는 것 같다”라며 충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또 유족 측은 “골드메달리스트의 한 이사가 제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40억 원을 줄 테니 녹취 파일을 넘기라고 했다. 이후 김수현의 변호인들도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유족 측은 지난 4월 10일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배우 김수현과 약 6년간 교제했다”며 문자 메시지,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그러나 김수현은 지난 4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1일 김새론의 유족, 모 채널 운영자, 그리고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하는 인물들을 상대로 총 12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의 갈등이 점차 격화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1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71 정치 [속보]이 대통령 "서해구조물 문제, 공동수역 중간 선긋기 실무협의키로" 14:03 46
2955370 유머 음식으로 알아보는 질서 중립 혼돈 14:01 201
2955369 이슈 최근 두세 달 사이에 세계적으로 벼락스타 된 두 사람 2 14:01 574
2955368 기사/뉴스 中 판다 광주 우치동물원 오나?…“대나무 공급 용이” 6 13:59 323
2955367 이슈 오사카의 노른자라면 13:58 238
2955366 이슈 현대차 주가 근황.jpg 5 13:58 918
2955365 이슈 서바이벌을 관통하는 여경래 셰프의 명언 5 13:57 830
2955364 기사/뉴스 “국가가 만들고 강제한 ‘노인 무임 수송’, 부담도 국가가” 6 13:56 243
2955363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쿠팡 유출 직원이 중국인…어쩌라고요?" 58 13:56 1,409
2955362 이슈 마블이 그린 동양의 신수 12 13:55 1,075
2955361 이슈 거짓말이 너무 당당해서 웃긴 한준호 영상 6 13:53 779
2955360 유머 창문으로 할부지 소환하는데 성공한 루이바오🐼💜🩷 9 13:53 741
2955359 기사/뉴스 [단독] '열일 행보' 김범, 쇼트폼 첫 도전…'회귀했더니 SSS급 의사' 주연 8 13:52 796
2955358 이슈 이번 주 금요일 공개되는 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앨범 첫곡 ‘𝑹𝒖𝒏𝒏𝒊𝒏𝒈 𝒕𝒐 𝑭𝒖𝒕𝒖𝒓𝒆’ 4 13:50 230
2955357 유머 ??? : 누나 이거 해줘 9 13:49 1,223
2955356 유머 결승ㅅㅍ)스포만 없었으면 심장 터졌을 거 같은 흑백 마지막 장면 27 13:47 3,816
2955355 이슈 조나단앤더슨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임 후 선보이는 첫 컬렉션 실물샷 38 13:46 1,229
2955354 유머 흑백2에서 시간 재료가 너무 많아서 당황하는 정호영 18 13:44 3,054
2955353 이슈 연륜의 배움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말 20 13:43 2,545
2955352 정치 지방선거에서 저쪽 당이 확실히 망해야 한다 16 13:40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