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한덕수, 배우자 ‘무속’ 논란에 “새빨간 거짓말…오늘의 운세 수준”

무명의 더쿠 | 05-06 | 조회 수 13734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96028.html

 

6·3 대선에 출마한 한덕수 무소속 후보가 6일 자신의 배우자를 둘러싼 ‘무속 심취’ 논란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무속 전문가’라고 주장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국가정보원장을 했던 분이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아무렇지 않게 했다. 너무나 실망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 “제 집사람의 동향에 대한 것은 인사청문회 때 확실하게 말씀드렸다. 연초에 보는 오늘의 운세와 토정비결 수준”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한 유튜브에 출연해 “한 총리 부인은 무속에 깊이 심취해 있고 김건희 여사와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김대중 정부 때부터 20여년 알고 지낸 사이다. 지난해 9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두 사람이 입씨름 과정에서 상대방 부인과의 인연을 거론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또 자신이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로 격하해 표현한 것에 대해선 “민주화운동을 폄훼할 의도가 없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그런 표현에 대해 국민들과 광주 시민께 정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광주 사태 발언을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겨냥해 “(이재명) 대표님도 2014년 광주 사태라는 표현을 썼다”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윤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윤 전 대통령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등에 대해 “수사를 통해 무엇이 사실이고 아닌지 좀 더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엔 “계엄은 잘못했다”면서도 “그렇게 삿된 분은 아니”라고 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동묘 옷가게 알바생 할아버지가 말하는 패션에대한 키워드 3가지
    • 23:25
    • 조회 52
    • 이슈
    • TWS (투어스)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Dance Practice (Fix ver.)
    • 23:24
    • 조회 22
    • 이슈
    1
    • 가난하신 분 알티해주세요
    • 23:23
    • 조회 226
    • 이슈
    • 혈육의 풀메이크업을 가까이에서 본 넉살누나의 극딜
    • 23:22
    • 조회 901
    • 유머
    12
    • 이번 컴백 준비하면서 소울푸드 마라샹궈를 끊었다는 오늘자 츠키.jpg
    • 23:19
    • 조회 823
    • 이슈
    8
    • [유퀴즈] 효리수 - 행복한 나를
    • 23:19
    • 조회 408
    • 이슈
    7
    • 올공 입구 어디냐는 질문으로 갓반인 빠순이 구분 가능
    • 23:18
    • 조회 1269
    • 이슈
    26
    • 카톡단톡방이나 셋로그나 루틴은 같은 직장인 친구들
    • 23:16
    • 조회 1434
    • 유머
    6
    • 꿈 많은 여고생 안타까운 참변…“집 밖이 너무 무섭다”(+다친 피해 학생 인터뷰 나왔어!)
    • 23:14
    • 조회 1996
    • 기사/뉴스
    31
    • 안온한 밤에 야르한 얼굴로 윤슬 불러주는 NCT 127
    • 23:14
    • 조회 417
    • 이슈
    4
    • 유미 누나를 귀여워하는 연하 남친.gif
    • 23:12
    • 조회 1502
    • 이슈
    14
    • [#SBSKPOPCON] 빌리 - ZAP / WORK (COMEBACK SHOWCASE)
    • 23:10
    • 조회 84
    • 이슈
    2
    • [KBO] 1년에 몇번 보기 힘들다는 진귀한 장면 오늘 나옴.gif
    • 23:08
    • 조회 2107
    • 이슈
    23
    • 오늘 전세계 기준 유튜브 일간 1위 찍은 한국 아이돌
    • 23:08
    • 조회 2604
    • 이슈
    9
    • 아일릿 × 캣츠아이 Pinky Up 챌린지🩷
    • 23:07
    • 조회 631
    • 이슈
    3
    • 지금 주식. 뭐 이런 거 할 때가 아닙니다
    • 23:07
    • 조회 2448
    • 이슈
    14
    •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어비스"
    • 23:06
    • 조회 344
    • 이슈
    7
    • 프랑스, 지중해 핵항모 홍해로 이동…호르무즈 개방 대비
    • 23:06
    • 조회 200
    • 기사/뉴스
    • [선재업고튀어] 남주가 여주한테 첫눈에 반하던 날.twt
    • 23:05
    • 조회 1579
    • 이슈
    23
    • NEXZ(넥스지) "Mmchk" Performance Video Teaser
    • 23:05
    • 조회 64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