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열린 성우 겸 배우 코미야 아리사의 내한 팬미팅
대표작: 럽라 선샤인 쿠로사와 다이아/ 고버스터즈 옐로
무려 7년만의 한국 팬미팅이다

첫공개때 특별한 게스트랑 같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팬들을 단체로 의문에 빠트렸는데
이후 공개된 게스트



https://x.com/furihata_ai/status/2001302654249578593
럽라 선샤인에서 여동생 역인 쿠로사와 루비 역을 맡은 후리하타 아이
대충 "나 한국가" 하니까 '그때 일없는데 같이ㄱ' 느낌으로 따라온 한국사랑이들..


아아 후천적 자매.....



그렇게 등장해선 치킨 많이먹었다고 한국어로 나 돼지됐다고 해주고
(객석:???)


후리도 나와서 둘이서 닭한마리,교촌치킨 먹고 끝나곤 엽떡 먹을거라고 음식얘기
둘다 한국어 공부한지 좀 된거 인증하듯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한국어 섞어가며 토크쇼 했다고.

서울말고 관광지 추천받기
후리: 대전엔 뭐가있죠??
객석: (......)

반대로 둘이 추천하는 일본 관광지
상당히... 익숙하네요

팬미팅 게임으로 둘이서 오징어게임 하곤 두쫀쿠 먹고갔다고
어케구했냐


암튼 와서 둘이 재밌게 놀고간듯...

덤으로 한국팬들 추울까봐 아리샤가 커피차 불러서 팬들 죄다 놀라기도.
일본 성우 이벤트에서 역조공 커피차는 처음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