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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물어보살] 오랜만에 많이 화난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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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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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캐나다 이민갈때 친구 아들(10살)을 데리고 가고 싶어한다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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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ㄴㄴ 친한 친구 아들 ㅇㅇ




고민은 자기의 이런 생각이 오지랖인가? 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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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미국 어학연수를 갔었는데 영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친구 아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고 싶어서...라고 함)



영상은 밑에 첨부할건데 캡쳐본에서 사연자 얼굴은 일단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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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남의 아들을 데려간다고? 무슨 얘기지?” 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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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조카죠. 남이 아니죠.” 이러심.






사연인즉, 이 분이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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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하고 놀면서 많이 치유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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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같이 가고 싶다고


(사연자분은 현재도 미혼이심)





얘기 다 듣고 서장훈이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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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가 “반반이긴해요” 라고 하니까


“반반이 중요한 게 아니고”하고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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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생각 자체가 심각하게 위험한 생각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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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서 계속 황당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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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가 갑자기 너한테 캐나다 가자고 하면 어떨 것 같아


그랬더니 사연자가 그런 적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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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잖아요 적어도 거긴...)


아무튼 사연자는 그때 너무 어려서 뭘 몰라서 안갔다고 함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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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갈걸하고 후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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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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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상황을 왜 적용시키냐고 화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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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 대답이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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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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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자신있으면 하는건데.. 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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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을 갈! 날림


자신있는게 문제가 아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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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3자가 아이 인생을 선택하려고 하냐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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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화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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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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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나서 노어이 웃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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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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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친구 아들한테 왜 그러는거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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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서장훈..


사연자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계속 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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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도 이건 심한 오지랖같다고 말함


그러면서 서장훈이 화난 것 같으니까 분위기 풀려고 걍 아이 보고 싶으면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있는 자기 아들이나 만나면 용돈 주라고 농담함





서장훈이 마지막으로 조언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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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 생각이 다 맞는 건 아니야..





ㄹㅇ 어리둥절 사연이었는데, 서장훈 마음이 나랑 똑같아서 좀 나아짐.... 대본이었으면 하는 사연..


사연자분은 캐나다 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고... 친구 아들 데려간다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출처:


https://youtu.be/gi3DzEMhb3I?si=8pYO6t_Z0LZfSuTI





* 당황스러운 사연일수 있지만 댓글에 심한 욕은 자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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