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5667841
초고속이다
전례가 없다
이례적이다
대선을 목전에 두고 통상적인 관례를 벗어난
대법원판결에 대해 언론보도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된 표현들입니다.
대법원을 향한 현직 판사의 글로
오늘 뉴스를 마치고자 합니다.
이례성이라는 것은
통상적인 절차와 관례를 벗어난
돌출적인 사건의 진행을 의미하고
어떠한 의도가 개입하였다는
의심을 살 수 있는 개념이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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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kaD6kVwhCc?si=iIE19yTYhPRHBosy
https://youtu.be/GReS21O0czA?si=H-9qJ0tS-jbErw9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