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한덕수 재판관 지명’ 고발사건 수사 착수
10,126 0
2025.04.28 14:40
10,126 0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7754

 

국회에 자료 요청 등 절차 돌입
‘대마 투약’ 이철규 아들 구속 송치
SKT 해킹 사건, 수사의뢰 접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이 국회에 자료 요청을 준비하며 본격 수사 절차에 돌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28일 정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난 10일 관련 고발장을 접수해 현재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서 관련 자료 분석 등 절차에 따라 필요한 수사를 하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국회를 상대로 여러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한 권한대행의 출석 요구 가능성에 대해 “자료를 확인하고 원칙에 따라 수사할 예정”이라며 “‘소환 조사를 한다, 안 한다’고 현 단계에서 말씀드릴 부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경찰은 간담회 이후 한 권한대행 사건과 관련해 “국회 상대 자료 요청을 검토 중에 있는 단계”라고 발언을 정정했다.

앞서 시민단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인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해 직권남용을 저질렀다며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해당 사건은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됐다.

한편 경찰은 대마 투약(마약류관리법상 대마)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의 아들과, 그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정모씨 등 2명을 이날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며느리 등 함께 입건된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공격과 관련해 “지난 22일 SK텔레콤으로부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서를 접수해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킹 세력을 특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꾸린 민관 합동 조사단에도 경찰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접수된 금전 피해는 없다고 밝혔지만, 이날 오전 부산에서는 한 60대 남성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SK텔레콤 휴대전화가 해지되고 본인 명의 알뜰폰이 개통된 뒤 은행 계좌에서 5000만원이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6,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2 기사/뉴스 [단독] "강남역에 폭발물 설치" 외국 온라인 플랫폼에 협박글…경찰 투입 2 17:57 90
2957771 이슈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조언 17:56 312
2957770 이슈 후덕죽 셰프 30년전 영상 올린 MBC 17:56 298
2957769 이슈 밥이 든든한 이유 17:55 191
2957768 유머 암컷 문어들 못생긴 수컷 문어는 목조라고 귀찮게 하는 수컷 문어들힌텐 돌 던진대 ㅅㅂ 10 17:52 887
2957767 이슈 공항에서 작업당할 뻔 했던 사람 6 17:52 1,178
2957766 유머 인간만 적성과 직업이 맞지 않는 것이 아니다 3 17:51 549
2957765 이슈 이서진 오지콤 영상에 댓글 ㅈㄴ 웃기네 ㅠ..jpg 12 17:51 1,613
2957764 이슈 한국교회 명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꼽혀 온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40억 원에 달하는 개척 지원금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6 17:51 490
2957763 유머 타쿠야가 일본어로 책읽어주는 영상 4 17:51 208
2957762 유머 진짜 다시는 리트리버 안 키우기로 마음먹은 이유 3 17:50 873
2957761 유머 (펌) 언니가 형부 델고오는거랑 형부한테 다 시키는거 좆같은데 말할까 말까 ㅋㅋㅋㅌ 55 17:49 2,804
2957760 이슈 인도인이이웃으로이사왔는데 12 17:45 863
2957759 이슈 개신교인들이 "우리는 사람이 많아서 자정이 힘들어.." 하는게 안 와닿는 이유 21 17:44 1,235
2957758 기사/뉴스 인터넷 수난 양양군, 진위 밝히기 ‘진땀’ 1 17:43 865
2957757 이슈 채수빈 인스타그램 업로드.jpg 7 17:43 805
2957756 유머 칭찬듣고 부끄러워서 어쩔줄모르는 김고은 8 17:43 861
2957755 이슈 모태솔로에서 정목이 외적으로 막 뛰어난건아니지만 몰표받은 이유.jpg 14 17:42 1,955
2957754 기사/뉴스 "한숨 듣다 병날 것 같아요" 진짜였다…옆사람 스트레스, 실제로 내 몸 망가뜨린다 34 17:41 1,545
2957753 기사/뉴스 민희진, 빌리프랩 50억 반소 청구 이유 "인센티브 손해 때문" 9 17:41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