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한덕수 재판관 지명’ 고발사건 수사 착수
10,208 0
2025.04.28 14:40
10,208 0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7754

 

국회에 자료 요청 등 절차 돌입
‘대마 투약’ 이철규 아들 구속 송치
SKT 해킹 사건, 수사의뢰 접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이 국회에 자료 요청을 준비하며 본격 수사 절차에 돌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28일 정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난 10일 관련 고발장을 접수해 현재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서 관련 자료 분석 등 절차에 따라 필요한 수사를 하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국회를 상대로 여러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한 권한대행의 출석 요구 가능성에 대해 “자료를 확인하고 원칙에 따라 수사할 예정”이라며 “‘소환 조사를 한다, 안 한다’고 현 단계에서 말씀드릴 부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경찰은 간담회 이후 한 권한대행 사건과 관련해 “국회 상대 자료 요청을 검토 중에 있는 단계”라고 발언을 정정했다.

앞서 시민단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인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해 직권남용을 저질렀다며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해당 사건은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됐다.

한편 경찰은 대마 투약(마약류관리법상 대마)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의 아들과, 그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정모씨 등 2명을 이날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며느리 등 함께 입건된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공격과 관련해 “지난 22일 SK텔레콤으로부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서를 접수해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킹 세력을 특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꾸린 민관 합동 조사단에도 경찰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접수된 금전 피해는 없다고 밝혔지만, 이날 오전 부산에서는 한 60대 남성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SK텔레콤 휴대전화가 해지되고 본인 명의 알뜰폰이 개통된 뒤 은행 계좌에서 5000만원이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9 03.19 29,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7,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929 기사/뉴스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X래퍼 킴미, 어르신 건강 위한 신곡 ‘건강박수(권총박수)’ 발매 11:42 0
3026928 이슈 모델로 연예계 입문했고 모델 시절 특유의 분위기로 여덬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던 일본 배우...jpg 1 11:41 258
3026927 기사/뉴스 하이브,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광화문' 선택 이유 [MK★현장] 5 11:40 135
3026926 이슈 BTS 특수 유통업계 물량 10배이상 몰려 4 11:40 292
3026925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뷔 위버스 업데이트 1 11:40 253
3026924 이슈 프랑스의 갈대 바구니 가방 브랜드 Heimat Atlantica 2 11:39 318
3026923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울린 '리바운드', 재개봉 기념 무대 인사 확정 [공식] 4 11:39 172
3026922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불후’ 무패 신화 이을 15번째 우승 노린다 1 11:38 41
3026921 이슈 주식만으로 4억 찍은 대학생 10 11:38 1,228
3026920 정보 세계적으로 결핍이라는 영양소 16 11:38 769
3026919 기사/뉴스 5세대에 다시 나타난 예능캐…하츠투하츠 에이나의 존재감 [D:PICK] 2 11:37 97
3026918 이슈 일본의 낭만적인 단풍 터널 11:37 149
3026917 기사/뉴스 아역 배우 꿈꾸다 야구선수로, 부상 딛고 다시 배우로…조한결 "제2의 삶" 11:36 530
3026916 기사/뉴스 "쯔양, 대왕 파스타 먹토 봤다"…대학동창 허위 제보 들통 21 11:34 1,813
3026915 기사/뉴스 조재윤ㆍ정태우 등, 독도연예인 홍보단 합류…김동찬은 본적도 독도로 1 11:34 236
3026914 유머 쉽게 열었으니까 돈 안 줄래 11:33 410
3026913 유머 가정교육 잘받은 아들 23 11:33 1,481
3026912 기사/뉴스 김희철 초심 되찾지 않는 이유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 없었다”(공부왕찐천재) 1 11:30 552
3026911 기사/뉴스 20대 여성 틱토커 살해·유기 50대, 징역 40년 선고 12 11:30 692
3026910 이슈 헌혈의집 영등포센터에서 헌혈하면 선착순 70명 코끼리베이글 증정(20일, 27일) 17 11:2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