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당대표가 깐족대" "코박고 아부"‥한동훈·홍준표 난타전
18,133 2
2025.04.25 21:22
18,133 2

https://youtu.be/QRMwskIigjs?si=jEClsmSbqll_nAHR



국민의힘 경선에선,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세 시간 내내 맞수 토론을 벌이면서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비상계엄은 위헌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국민의힘 한동훈 경선 후보.

탄핵은 안 된다고 반대해 온 홍준표 후보.

예상대로 계엄과 탄핵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홍준표/국민의힘 경선 후보]
"사사건건 대통령과 시비 걸고 깐족대고 그렇게 하니까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어요?"


[한동훈/국민의힘 경선 후보]
"홍준표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하면서 대통령 기분 맞췄던 사람들이 계엄의 책임이 있습니다."

홍 후보의 모병제 공약 등 정책 입장 차이로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경선 후보]
"모병제를 섣불리 도입했을 경우에는 없는 집에서만 군대 간다, 이런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고 저는 봐요."

[홍준표/국민의힘 경선 후보]
"그건 강남 좌파들 생각이에요. 지금 최태원이 따님도 군대 갔어요, 여군에. 그는 없는 집안의 딸입니까?"

하지만, 토론 내내 정책과 무관한 말싸움, 상대를 향한 비아냥이 이어졌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경선 후보 - 홍준표/국민의힘 경선 후보]
"<(한동훈 후보는) 대통령한테 깐족대고 조롱한 일 없습니까?> 

그런 표현 쓰시면 안 돼요. 그런 표현은 폄하하는 표현이잖아요. 

<한 열댓번 쓸 거예요.> 

계속 쓰셔도 돼요. 

<앞으로도 계속 쓸 거예요.>"

[한동훈 국민의힘 경선 후보 - 홍준표/국민의힘 경선 후보]
"<여기자에게 너 맞는 수가 있다, 이런 말씀 하신 적 있어요?> 

하도 거짓말을 물어대니까 따라다니면서. 그러다가 너 맞는 수 있다. 아, 정책을 물어요!"

국민의힘도 경선 중반전을 넘긴 가운데, 내일 4강이 모두 나서는 합동토론회를 거쳐, 다음 주 화요일 29일, 최종 과반 득표자, 또는 결승에 오를 2명을 가립니다.



MBC뉴스 지윤수 기자

영상취재: 권혁용 / 영상편집: 문철학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064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97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2 00:21 130
2957296 이슈 미국 네오나치들의 대단한 점(n) 2 00:20 155
2957295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엔딩요정 못 하겠다고 카메라에 대고 거부하는 아이돌 00:19 446
2957294 이슈 범죄조직으로 140억 달러 자산을 가진 천즈 프린스 그룹 회장 체포 00:18 288
2957293 이슈 제주도 말고기 1 00:17 110
2957292 이슈 두쫀쿠가 대한민국 집값보다 문제라고 했던 남편 근황 6 00:17 938
2957291 이슈 요즘 북미에서 인기 체감된다는 한국계 남자배우 7 00:17 1,053
2957290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VERIVERY “불러줘 (Ring Ring Ring)” 00:16 15
2957289 이슈 제목에 '박나래' 안 붙이면 기사를 못 쓰는 기자들 (feat.위근우) 7 00:16 481
2957288 이슈 최근 개봉 영화 성별 및 연령 예매 분포.cgv 00:14 249
2957287 이슈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졸업한 한림예고 실무과 15기 라인업 00:14 293
2957286 유머 배민리뷰쓰다 고소당한 디시인 9 00:14 820
2957285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볼땐 몰랐던 김풍 덩치.jpg 14 00:14 1,371
2957284 이슈 구성환 옥상바뀜💕 5 00:13 599
2957283 이슈 한국에서 1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 아니었던 거의 유일한 해가 2014년이었는데, 그 해 한국 10대 사망원인 1위는 근소한 차이로 ‘운수사고’였고, 그 원인은 다들 아시다시피… 5 00:12 1,030
2957282 이슈 남친 ‭성매매 ‭추정인데 ‭집단지성 ‭좀 14 00:11 1,729
295728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허윤진 “I ≠ DOLL” 00:11 36
2957280 이슈 머미 브라운 00:11 54
2957279 이슈 주디 성우는 인간주디가. 맞다. 2 00:08 446
2957278 이슈 아직도 무대에서 독기가 느껴지는 16년 차 걸그룹 4 00:08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