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호르무즈해협 유조선 호송"
2,181 11
2026.03.04 07:43
2,181 11

미국·이란 전쟁 중장기화 가능성에 따라 국제유가가 요동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조선 호송 등 대응 조치를 내놨다. 급락으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조선 대책이 나오자 하락폭을 일부 만회하며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걸프 지역 에너지 운송 선박에 대해 보험·보증을 합리적 가격으로 지원하겠다고도 선언했다.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DFC)를 통해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세계의 자유로운 에너지 흐름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중요 길목이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뒤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통과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33달러(4.67%) 상승한 배럴당 74.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동안 유가가 조금 높을 수는 있겠지만, 이 일이 끝나자마자 유가는 내려갈 것이고, 심지어 이전보다 더 낮아질 수도 있으리라 본다"고 시장을 달랬다.

이날 급락으로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조선 호위' 발언에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장중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5%, 나스닥 지수는 2.7%까지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조선 대책을 내놓자 다우지수는 0.83%, SP 0.94%, 나스닥 1.02%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739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25 04.03 10,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5,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9,2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8,7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092 이슈 쓰레드 복귀(?)한 명예영국인ㅋㅋㅋㅋㅋㅋㅋ 21:25 218
3034091 유머 말 잘 듣는 피자스쿨 21:24 144
3034090 기사/뉴스 "심장 쏴도 계속 온다"…러시아군 항복시킨 킬러 로봇, 우크라의 마지막 희망 21:23 172
3034089 이슈 오사카에서 330,000원 철판 오마카세를 주문하니 메인요리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3 21:22 833
3034088 이슈 [KBO] 우리팀 퇴근길 보기 vs 남의집 그라운드 합법적 난입하기 21 21:21 667
3034087 이슈 나이 들수록 드는 솔직한 생각 2 21:21 505
3034086 이슈 최근 지어진 이집트대박물관때문에 유럽박물관들이 곤란해졌다고 함 33 21:20 1,484
3034085 기사/뉴스 홍명보호 수석코치, 외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훈련과 경기플랜은 내가 담당한다, 현실적으로 32강 목표로 해야 해" 21:18 145
3034084 이슈 레오제이한테 Y2K 메이크업 받은 있지 유나 16 21:18 1,073
3034083 이슈 ㅅㅍ))헤일메리 지구 절망편.jpg 12 21:17 1,042
3034082 이슈 바버샵에 간 여초딩 22 21:16 1,673
3034081 유머 경상도 사투리는 사회(사회생활, 사회자, 4회 ) 말하는거 다 구분함 26 21:15 858
3034080 유머 고양이 jpg설 2 21:15 631
3034079 이슈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이 다른 과자.jpg 14 21:14 865
3034078 이슈 오늘 AKB48 콘서트에서 공개 된 new 카미7 10 21:13 947
3034077 이슈 있지 류진 X 에스파 카리나 대추노노 챌린지 25 21:12 1,395
3034076 유머 [국내축구] 대학교 여자축구 선수가 여자축구 시작한 계기 4 21:11 329
3034075 유머 붉은사막 구조물 설치 과정 2 21:06 1,084
3034074 이슈 부모님 나이 모르는거 있을만한 얘긴가요?...jpg 132 21:05 7,664
3034073 유머 [KBO] 사직 9회말 보는 진돌 32 21:03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