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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깐족대" "코박고 아부"‥한동훈·홍준표 난타전

무명의 더쿠 | 04-25 | 조회 수 18133

https://youtu.be/QRMwskIigjs?si=jEClsmSbqll_nAHR



국민의힘 경선에선,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세 시간 내내 맞수 토론을 벌이면서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비상계엄은 위헌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국민의힘 한동훈 경선 후보.

탄핵은 안 된다고 반대해 온 홍준표 후보.

예상대로 계엄과 탄핵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홍준표/국민의힘 경선 후보]
"사사건건 대통령과 시비 걸고 깐족대고 그렇게 하니까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어요?"


[한동훈/국민의힘 경선 후보]
"홍준표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하면서 대통령 기분 맞췄던 사람들이 계엄의 책임이 있습니다."

홍 후보의 모병제 공약 등 정책 입장 차이로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경선 후보]
"모병제를 섣불리 도입했을 경우에는 없는 집에서만 군대 간다, 이런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고 저는 봐요."

[홍준표/국민의힘 경선 후보]
"그건 강남 좌파들 생각이에요. 지금 최태원이 따님도 군대 갔어요, 여군에. 그는 없는 집안의 딸입니까?"

하지만, 토론 내내 정책과 무관한 말싸움, 상대를 향한 비아냥이 이어졌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경선 후보 - 홍준표/국민의힘 경선 후보]
"<(한동훈 후보는) 대통령한테 깐족대고 조롱한 일 없습니까?> 

그런 표현 쓰시면 안 돼요. 그런 표현은 폄하하는 표현이잖아요. 

<한 열댓번 쓸 거예요.> 

계속 쓰셔도 돼요. 

<앞으로도 계속 쓸 거예요.>"

[한동훈 국민의힘 경선 후보 - 홍준표/국민의힘 경선 후보]
"<여기자에게 너 맞는 수가 있다, 이런 말씀 하신 적 있어요?> 

하도 거짓말을 물어대니까 따라다니면서. 그러다가 너 맞는 수 있다. 아, 정책을 물어요!"

국민의힘도 경선 중반전을 넘긴 가운데, 내일 4강이 모두 나서는 합동토론회를 거쳐, 다음 주 화요일 29일, 최종 과반 득표자, 또는 결승에 오를 2명을 가립니다.



MBC뉴스 지윤수 기자

영상취재: 권혁용 / 영상편집: 문철학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06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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