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미아동 ‘마트 흉기범’…“피해자에 죄송” [포착]
23,324 14
2025.04.24 15:47
23,324 14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가 24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가 24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가 24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가 24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A씨는 오전 9시52분쯤 검정색 패딩 점퍼 차림으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A씨는 ‘사과 안 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다. 그는 ‘누구한테 죄송하냐’고 묻는 말엔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며 “피해자에게”라고 짧게 답했다.

A씨는 ‘흉기는 왜 휘둘렀나’ ‘자진신고는 왜 했는가’ 등 이어지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가 24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가 24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2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사람들을 향해 흉기를 휘둔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에 찔린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 여성은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마트 종업원인 40대 여성도 어깨 쪽에 부상을 입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가 24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가 24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A씨는 마트에 있던 흉기 포장지를 뜯어 피해자들을 공격한 후 근처에 있던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범행 당시 환자복을 입고 있었으며, 범행 후 담배를 피우는 등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경찰에 붙잡히면서도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범행 전 인근 한 정형외과에서 손가락 골절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202504241033087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5,9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6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05 이슈 새벽4시취침, 오후2시기상이라는 우아한 상류인생 살다가 23:27 188
2959504 이슈 아리아나그란데 "니 여친이랑 헤어져, 내가 지루하니까" (2019) 1 23:25 283
2959503 이슈 프랭크버거 베이컨치즈버거 존좋 4 23:24 401
2959502 유머 네 분노는 아직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 사스케 23:24 158
2959501 기사/뉴스 日, 안보 3문서에 '태평양 안보 강화' 명기키로 1 23:24 121
2959500 이슈 사촌간 결혼해서 출산한 미국 인플루언서 부부 17 23:24 1,671
2959499 이슈 아이들의 숨겨진 명곡 2 23:23 95
2959498 이슈 어느덧 매출 격차가 1조원 넘게 벌어진 부산 / 대구 1, 2위 백화점 3 23:23 422
2959497 이슈 요즘 슈돌보면서 언어천재라고 생각되는 아기들 23:22 406
2959496 이슈 개인 인스타 개설한듯한 전 뉴진스 멤버 다니엘...jpg 9 23:22 1,463
2959495 이슈 요즘 잘 지내는 부부들 특징 9 23:22 1,079
2959494 이슈 이거 동국대임. 구라 아니고 나 장나라마냥 강제로 쳐 뛰었는데, 장기용은 없었고 스스로 멈춰야했음 7 23:22 811
2959493 이슈 흑백요리사 우승자 답게 참된 미각을 가진 나폴리맛피아 18 23:21 1,387
2959492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평생 단 한쪽만 먹어야 한다면??? 111 vs 222 7 23:21 164
2959491 이슈 AI필터의 이데아처럼 찍혀서 맘찍 터지는 중인 여돌 사진 1 23:21 538
2959490 이슈 타블로 엔프피면서 자리 왜 바꾼거임 1 23:20 494
2959489 이슈 놀랍게도 서바이벌에서 가장 안중요한 것이 결과입니다.. 23:20 601
2959488 이슈 나비처럼 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은 지젤의 점프 3 23:19 985
2959487 이슈 키우던 고양이한테 갑작스럽게 공격당한 주인 5 23:18 771
2959486 이슈 일본에서 2월부터 방영하는 <명탐정 프리큐어> 5 23:17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