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게스트 신은경과 함께 경북 영주로 떠났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신은경은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김수미를 떠올리며 "작년에 제일 큰 아픔이 김수미 선생님 돌아가신 거였다. 소식 듣고 이틀을 쇼크로 쓰러져서 일어나질 못했다. 그래서 상가도 3일째에 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김수미는 신은경이 뇌수종과 거인증에 걸린 아들을 방치했다는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휘말렸을 당시 직접 방송국에 전화해 정정 보도를 요청할 만큼 신은경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신은경은 겨우 마음을 추스린 후 "김수미 선생님은 지금 천국에 계실 것"이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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