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기본적으로 당시 뉴욕에 살던 최상류층 부자들이지만
그 사이에서도 또 올드머니(정통 상류층)와 뉴 머니(신흥 상류층)으로 나뉘어서
갈등과 대립이 일어나는 모습을 드라마에서 사실적으로 묘사함
(올드머니는 영국에서 이주해 온 오래된 상류층 가문으로 그려지고
뉴 머니는 19세기 미국 영토 곳곳에서 일어났던 철도붐, 금광붐, 개발붐을 타고 떼돈을 번 졸부들)
드라마 속 뉴머니 가문은 철도재벌 집안인데
올드머니들보다 훨씬 더 크고 화려한 저택을 짓고 궁전같이 인테리어를 꾸미고
실제로 왕들이 사용하던 가구들로 집안을 가득 채운 뒤
무도회를 열어서 집안의 위세와 부를 과시하지만
근본없는 것들이라고 왕따당하며 아무도 와주지 않는 장면도 적나라하게 묘사됨
참고로 시대배경이 딱 고종이 보빙사 파견해서 미국 견학하고 하던 딱 그시대임
(19세기 말)
타이타닉보다는 약 30년정도 더 앞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