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누가 나와도 이재명 45%”.. 여권 후보 바뀌어도 격차 좁히지 못했다
30,010 12
2025.04.17 13:30
30,010 12

■ 이재명, 3자 가상대결 전 구도서 ‘45%’… 여권 주자는 17~24% 범위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4~16일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결과 이 후보가 차기 대통령감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39%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포함된 3자 가상대결 전 시나리오에서 모두 45%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NBS 제공

NBS 제공


홍준표·이준석 후보와 대결에선 ‘이재명 45% vs. 홍준표 24% vs. 이준석 7%’, 김문수·이준석 후보와 대결에선 ‘이재명 45% vs. 김문수 22% vs. 이준석 9%’, 한동훈·이준석 후보와 가상대결에선 ‘이재명 45% vs. 한동훈 17% vs. 이준석 8%’ 지지율을 확보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여권 후보의 지지율은 차이를 보였지만, 이재명 후보는 모든 조합에서 단일한 지지율을 유지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모든 구도에서 7~9%대를 기록하며 고정적 비주류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차기 대선 적합도. 이재명 39%, 여권 상위권 주자 모두 10% 미만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39%를 기록해 독주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재명 39%, 홍준표 8%, 김문수 8%, 한동훈 6%, 이준석 3%, 안철수 3% 순으로 2위 후보와는 30%포인트(p) 이상 격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응답자의 23%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 혹은 ‘모르겠다’고 답했으며, 이 비율은 여권 주자 분산 구조와 맞물려 정당한 대표성 부재를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정당 후보 적합도에서도 민주당 ‘이재명 중심 응집’.. 여권은 분산

각 정당별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44%를 확보했습니다. 이어 김동연 8%, 김경수 3%, 김두관 2% 등이 뒤를 이었고, 태도 유보층은 41%였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12%, 한동훈 10%, 김문수 9%, 안철수 8%, 나경원 3% 순이었고, ‘태도 유보’ 응답은 무려 55%에 달해 응집력 부재가 두드러졌습니다.

NBS 제공

NBS 제공


■ 정권교체 여론 54%… ‘정권 재창출’보다 21%p 앞서

정권 향방에 대한 인식에서도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응답은 54%로, 올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는 응답은 33%로 전주 대비 4%p 하락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여론 흐름이 구조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됩니다.

■ 한덕수 차출론에도 ‘바람직하지 않다’ 66%.. 여권 대안 부상엔 한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66%로 압도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응답은 24%에 그쳤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91%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55%에 머물렀습니다.

NBS 제공

NBS 제공


■ 정당 지지도.. 민주당 37%,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7%로 전주보다 3%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0%로 3%p 하락했습니다.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진보당 1%, 무당층 및 유보 응답은 19%였습니다.

민주당의 상승은 이재명 중심 응집 흐름과 맞물려 있으며, 국민의힘은 다자구도 내 갈등과 주자 분산이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 방법은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이며, 응답률은 2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378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3,1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04 이슈 [국내축구] 서호정 기자, 펨코 유저 고소예정 10:56 149
2957803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2 10:52 555
2957802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7 10:49 1,201
2957801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27 10:47 3,409
2957800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317
2957799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824
2957798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416
2957797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편 원희 부분 10 10:41 878
2957796 이슈 오늘 아침 안경 쓰고 출국한 엔믹스 설윤 11 10:41 1,136
2957795 이슈 LG그룹 근황..jpg 48 10:40 3,702
2957794 기사/뉴스 누군가 흘린 녹취...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은 실종 “달라진 여론?” 13 10:39 972
2957793 이슈 연예인들의 배신.jpgtxt 7 10:39 1,603
2957792 이슈 [포토] 10cm 권정열, 손가락 10개 17 10:36 2,477
2957791 이슈 일본 맥도날드 해피밀굿즈 8 10:35 1,575
2957790 이슈 나 커피 잘 안먹어서 집에 온 친구들 자고 일어나면 다 이럼 5 10:34 2,606
2957789 이슈 용인푸씨 대한민국 1호 판다 푸바오 2000일 축하해🎉🎊🥳 9 10:34 465
2957788 이슈 꺼드럭거리던 코카콜라가 결국 꼬리내린 이유 161 10:33 12,117
2957787 이슈 [모범택시3 최종회 선공개] “그러니 싸워야지” 이제훈, 전소니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 다짐🔥 6 10:33 897
2957786 이슈 외모때문에 인식 박살난 직업 ㄷㄷ 3 10:32 3,139
2957785 기사/뉴스 김세정, 31살 되고 다른 사람 됐다 “20대에 날 덜 아껴”(쓰담쓰담)[결정적장면] 7 10:29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