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복궁 낙서 사주범, 도박사이트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징역 1년 추가
15,439 2
2025.04.16 09:42
15,439 2
경복궁 담장 낙서를 사주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일명 ‘이팀장’ 강모(31)씨가 불법 도박사이트 광고로 벌어들인 수익을 숨긴 혐의로 징역 1년을 추가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지난 9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강씨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자금 세탁에 가담한 박모씨 등 공범 3명에게도 징역형 집행유예 등이 선고됐다.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진 = 연합뉴스]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진 = 연합뉴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 목적은 강씨의 범죄수익 은닉이었고 은닉 규모도 2억5000만원에 이르는 거액으로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고 여러 차례 실형의 형사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범죄를 저질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강씨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에 불법 도박 사이트 광고를 게시해주는 대가로 받은 총 2억5520만원의 범죄 수익을 세탁해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이 중 대부분인 2억4320만원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강씨는 텔레그램 오픈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박씨 등에게 차명계좌를 통해 불법 도박사이트 광고비를 이체받도록 하고, 이를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가상자산을 사들이게 한 뒤 다시 전달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2022년 12월 텔레그램에서 만난 고등학생 임모군 등에게 경복궁 낙서를 지시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706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0:05 5,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8,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755 이슈 씨엔블루 'Killer Joy' 멜론 일간 순위 16:20 35
2956754 유머 오늘 버거킹에서 씹 아싸 같은 알바봄 1 16:20 186
2956753 이슈 해적된지 거의 3년만에 4황이 된 원피스 루피 5 16:16 536
2956752 유머 이번 연세우유크림빵 신상 단면도 16 16:14 1,843
2956751 기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 "'충청특별시' 절대 안돼…충북도민 모욕하는 일" 17 16:13 570
2956750 유머 회사 워크샵 장기자랑 참가 논란 37 16:12 2,171
2956749 기사/뉴스 약에 취해 외제차 훔쳐 50㎞ 운전한 외국인 검거 2 16:12 158
295674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드림노트 “바라다” 16:12 27
2956747 기사/뉴스 '태국 대마씨앗' 들여온 만화 작가 공항서 체포…집엔 LED 재배장비 14 16:12 1,219
2956746 기사/뉴스 지하철서 할머니만 골라 무차별 폭행…40대男 징역 1년 선고 35 16:10 849
2956745 이슈 옛날사람이니이해하라는말은변명같다. 3 16:09 504
2956744 이슈 손아섭 레전드.mlbpark 17 16:08 1,321
2956743 기사/뉴스 [단독] 안타까운 고속도로 순직...영상에 남은 '뼈아픈 공백' 7 16:07 968
2956742 이슈 [주토피아2] 일본에서 이번달 출시되는 주토피아 가챠 6 16:07 1,413
2956741 이슈 짱구 스핀오프 만화 짱구아빠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 2 16:07 319
2956740 이슈 임성근 팬미팅 참석여부 투표 올렸는데 반대 비율이 높음 jpg 12 16:05 2,777
2956739 기사/뉴스 [단독] 눈 못 뜰 정도로 맞았다…포천 아동학대 살인사건 밝혀진 전말 10 16:04 1,284
2956738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달샤벳 “B.B.B (Big Baby Baby)” 16:03 50
2956737 이슈 눈의 요정님 같은 청순 아기판다 루이바오❄💜 22 16:03 744
2956736 기사/뉴스 현직 의사 "나도 먹어봤는데"···30kg 쉽게 빠진다는 '나비약' 중독성 이 정도라니 15 16:02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