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본지의 취재 결과 나르샤는 다음 달 28일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 '운빨로맨스'에 합류한다. 나르샤는 '운빨로맨스'에서 여주인공 점보늬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나르샤는 지난 2017년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바바라 역으로 열연하며 연극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나르샤는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와 '트리아웃' 등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도 오르며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극에서도 나르샤는 당차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주인공 점보늬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하며 무대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나르샤가 합류한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모든 불운이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확신하는 호랑이띠 제택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2017년 초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대학로를 대표하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으로 사랑받아온 '운빨로맨스'는 나르샤의 합류로 한층 더 풍성해진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운빨로맨스'는 현재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며, 나르샤의 무대는 다음 달 28일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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