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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철회를 요구하며 일본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가해 온 중국은 희토류 수출 제재 카드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희토류는 일본의 전기차 반도체 등 주력 수출 품목 필수 자원으로, 일본은 희토류의 6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중국 조치에 즉각 반발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오늘(7일) 중국의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 조치에 대해 항의하고, 철회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주일 중국대사관 차석 공사에게 "일본만을 겨냥한 이번 조치는 국제 관행과 크게 다르다"며 "결코 용인할 수 없고 극히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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