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LEE 때문에 차질이 생길 듯" 하늘을 찌르는 이정후의 인기! 유니폼 판매량 1위, 급기야 공급 문제까지?
16,916 8
2025.04.11 15:08
16,916 8

wUAtUD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정후 때문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착실한 재활을 통해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 이정후는 그야말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내는 중이다. 10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전체 2루타 1위를 질주하는 등 11경기에서 15안타 4타점 11득점 3도루 타율 0.333 OPS 0.908로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는 중이다. 이러한 활약에 이정후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으로는 '후리건(Hoo Lee Gans)'로 불리는 팬클럽까지 등장했다. 이들은 오라클파크 외야에 'Hoo Lee Gans'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불꽃 모양의 가발을 착용,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정후 리!'를 연호하는 등 연호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는 10일 이정후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매체는 "'정후 리!' 이것이 오라클 파크를 가득 메우는 응원 구호"라며 "북소리만 곁들여지면 이름 만으로 충분하다. 샌프란시스코의 한국인 중견수와 팬들은 연결이 돼 있따. 이정후는 타석에서도,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초반 상승세를 견인했다. 작년에 펜스와 충돌해 어깨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날린 이정후는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관중석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리건'이라는 이정후의 팬클럽이 등장한 것 외에도 이정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요소는 더 있다. 바로 유니폼 판매량이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는 "이정후는 매일 밤 슬라이딩 캐치, 펜스 앞에서 점프 캐치, 외야를 가르는 타구를 쫓아가는 하이라이트 수비는 덤"이라며 "팬들이 이정후의 매력에 빠지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의 51번 유니폼은 로건 웹, 맷 채프먼, 엘리엇 라모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지"라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에 따르면 이정후는 지난해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37경기 만에 마치게 됐지만, 유니폼 판매량은 샌프란시스코 선수단 내에서 1등이었다고. 특히 이는 한국어로 '이정후'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제외한 수치. 이정후가 팬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그 기세를 올해도 이어가는 중.

 

RdCjiP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이번주 시티 커넥트 유니폼을 새롭게 공개했는데, 이는 벌써부터 '핫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는 "샌프란시스코는 시티 커넥트 유니폼을 선보였는데, 이정후 때문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정후의 뜨거운 인기로 인해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구단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도 이정후가 등장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마케팅 책임자 레이첼 하이트는 "이정후는 작년에 팀에 합류했을 때부터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며 "부상과 언어의 장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처음부터 이정후를 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후도 팬들의 응원을 실감하고 즐기고 있다. 이정후는 "팬들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고 화답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에 따르면 이정후는 아직 샌프란시스코와 오라클파크에 대해 "적응하고 있다"고 했지만, 매체는 "팬들은 이미 이정후에게 익숙해져 있고, 그가 보여주는 모습에 푹 빠져 있다. 비록 아직 완벽하진 않아도, 이정후의 가능성과 열정, 팬들과의 교감은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17/000393142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0 01.08 26,3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9,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41 기사/뉴스 이재욱·신예은은 죄가 없지만…‘주 63시간’ 노동에 멍든 ‘존버닥터 2 19:55 335
2957940 이슈 대한민국 인구밀도 근황 1 19:54 468
2957939 이슈 멤버들 사진 몰래 찍어서 버블에 보내던 거 걸려서 혼났지만 또 보내는 엑소 세훈 5 19:53 425
2957938 정치 尹측, 진술 8시간 달라더니…‘점심 10분 단축’ 제안이 인권 침해? [지금뉴스] 19:53 89
2957937 유머 음주 단속 할때 신나하면 안되는 이유 5 19:51 821
2957936 이슈 투썸 신상 딸기 케이크 14 19:51 1,694
2957935 이슈 모옌의 에세이집 펀딩 페이지에서 표지를 보고 웃음이 절로 나왔다. 1 19:50 214
2957934 이슈 영양학적으로 볼 때 최고 & 최악의 라면 TOP 3...jpg 17 19:49 809
2957933 이슈 [티저] 날 닮은 너..너 누구야? | 정지선 셰프X뿌까 7 19:48 386
2957932 기사/뉴스 윤석열은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영웅이 될 것이다 28 19:47 1,418
2957931 이슈 이렇게 주면 어떻게 먹음....? 2 19:46 345
2957930 이슈 오늘 뮤직뱅크 생방중에 중학교 졸업 축하 받는 세이마이네임 승주 4 19:45 419
2957929 이슈 [우쥬레코드] 플레이브 예준, 노아 with 윤하 | 나무, 흰수염고래, Nothing Better, 봉숭아 | WOULD YOU RECORD 19:43 84
2957928 유머 올데프 애니 근황...jpg 11 19:43 1,483
2957927 이슈 안성재, 최강록, 손종원, 임짱, 요리괴물, 엄지훈 Let’s Go 4 19:41 1,307
2957926 이슈 목사만 다 사라져도 한국은 천국에 가까워진다 16 19:40 1,298
2957925 유머 Grok 이 선정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퍼트리는 계정 19 19:36 2,561
2957924 유머 제주에 등장한 70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14 19:36 3,572
2957923 유머 음반 제작비 대부분이 MV 제작비이던 시절 28 19:35 1,809
2957922 유머 까치가 구박을 해도 아방하게 있는 어린 독수리 3 19:35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