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들러리 안 서" 김동연·김두관 반발…민주당 경선룰 진통
49,484 772
2025.04.11 10:43
49,484 77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86914?sid=100

 

 

 

(서울=뉴스1) 심언기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룰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당원 주권 확대를 내세우는 친명계는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확대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비명계 후보들은 이에 "들러리 서지 않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대선특별당규위원회는 전날 오후 경선 규칙과 관련해 늦은 밤까지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특별당규위 내에선 일반 국민을 선거인단에 포함해 '1인 1표'를 당원들과 동등하게 부여하는 국민경선 방식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재명 전 대표을 향한 보수층의 역선택 가능성을 제기하며 권리당원 50% 이하 투표와 일반 국민 50% 이상 여론조사로 이뤄지는 '국민참여경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석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장은 전날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의 대선 방식은 국민경선 방식이었고 당원들의 요구는 국민참여경선인데 양쪽이 다 장단점이 있다"며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동의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조화점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았고,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원 표심을 강화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당내 기류가 기울자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를 주장해온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의원 측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김 지사 측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 논의가 심각히 우려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국민선거인단을 없애려는 방향이라는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

 

(중략)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위원회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국회에서 경선룰 확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한다. 촉박한 대선 일정을 감안하면 이번 주말, 늦어도 내주 총까지는 최고위원회 의결과 전당원 투표 등 절차를 거쳐 경선룰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7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198 00:05 5,6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877 이슈 지금도 열심히 방영중인 <21세기 대군부인> 2 15:07 186
3070876 이슈 구글 ai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근황...jpg 🤦‍♂️🤦‍♀️ 15:07 143
3070875 이슈 박지훈 공식인형 소심이 친구들 팝업 15:07 104
3070874 이슈 사카구치 켄타로 X 이준기 드라마 출연 1 15:07 106
3070873 이슈 그 와중에 이번주 유퀴즈 출연 예정인 공승연 3 15:07 243
3070872 이슈 하절기 인사과에서 알립니다 3 15:06 383
3070871 유머 현재 대구 날씨.....................jpg 46 15:03 1,640
3070870 유머 옳게된듯한 갈비집 33 14:59 2,612
3070869 이슈 그냥 대군부인 해외 디플에서 기록 또 세울까봐 쫄린다고해 차라리 190 14:57 10,776
3070868 이슈 칸 영화제 간 김도연 1 14:57 912
3070867 이슈 알티타는 이즈나 팬의 진심어린 글................twt (ㅠㅠ) 14 14:55 1,737
3070866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배우들 사과문 뜬 이후에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사과문 44 14:54 4,127
3070865 유머 [먼작귀] 내일 일본에서 발매시작한다는 캡슐토이 베이비치이카와 6 14:54 609
3070864 이슈 스타벅스 사과문 올라옴 227 14:54 12,152
3070863 이슈 MBC <소라와 진경> 시청률 추이.jpg 8 14:54 1,626
3070862 정치 전례 없는 대통령·총리 5·18기념식 동반 참석 31 14:53 1,538
3070861 이슈 몬스타엑스 셔누 X 형원 EP [LOVE ME] 예약 판매 상세 안내 5 14:52 182
3070860 정보 양궁선수 안산 ins 8 14:49 2,088
3070859 이슈 째째해서 죄송하지만 21세기 대군부인 두 주연배우의 사과문이 부족해 보이는 이유 254 14:48 14,954
3070858 이슈 영화 <호프> 해외 리뷰에서 언급된 외국 배우들 출연 관련 내용...jpg 13 14:48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