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측 "故설리, 노출 사전에 숙지…SM도 검토 마쳐"
14,072 3
2025.04.02 21:54
14,072 3

 

 

배우 김수현 측이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 유족이 제기한 영화 '리얼' 베드신·노출신 강요 논란을 부인했다.

 

 

김수현 소속사이자 '리얼' 감독 이사랑(이로베)이 설립한 골드메달리스트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먼저 고 최진리 배우의 명복을 빈다"라며 "고 최진리 배우가 연기했던 여자 주인공 송유화 역할은 시나리오에서부터 베드신이 있었기 때문에 캐스팅할 때 '노출 연기가 가능한 배우'를 명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인 구인 공고에서도 직무에 필수 조건이 붙는 것처럼 송유화 역할은 노출 연기가 필요한 설정이었으므로 사전에 고지되어야 하는 사항"이라며 "오히려 캐스팅을 한 이후에 노출 연기를 논의하는 것이 배우에게 부담과 강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ljRLnY

 


이에 따르면 고 설리와 당시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에 전해진 시나리오에도 베드신이 존재했고, 송유화 캐릭터를 설명하는 자료에도 노출 수위의 시안이 있었다. 또한 출연계약서를 작성할 때에도 노출 범위에 대한 조항을 별도로 기재했다. 실제로 공개한 콘티에는 신체를 노출한 두 남녀의 베드신 그림이 담겨 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고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는 모든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베드신은 배우들에게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제작진은 충분한 사전 준비 과정을 가졌고, 고 최진리 배우는 베드신에 대해 사전에 숙지하고 촬영에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고 설리 유족이 제기한 대역 배우 문제와 관련해서도 "연기를 대신하는 대역 배우가 아닌 '연기는 하지 않고' 촬영 준비 단계에서 배우의 동선을 대신하는 '스탠딩 배우'가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베드신을 포함해 모든 장면의 촬영을 진행했던 영화 '리얼' 김중옥 조감독, 이준현 스크립터의 사실확인서를 첨부했다. 이 확인서에는 골드메달리스트의 주장 전반과 맥을 함께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논란이 김수현과는 무관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시나리오와 콘티 작업, 촬영은 제작진의 영역으로, 작품에 배우로 참여한 김수현 배우는 관계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라며 "작품의 주요 스태프들의 증언과 같이 고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는 송유화 역할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배우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하는 것은 어느 작품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또 고 설리 모친에게 연락을 취한 바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고 최진리 배우의 어머니에게 연락 드린 사실도 없다. 연락처를 알지도 못한다. 장례식장에서 들은 말들의 진위가 궁금하셨을 수는 있다고 이해한다. 하지만 6여년 전의 일을 '지금' 꺼내는 것과 있지도 않은 일을 본인이 겪은 사실로 SNS에 올린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무분별한 억측으로 영화 '리얼'에 많은 애정과 열정을 쏟으며 참여했던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일을 멈춰주시길 바란다. 또한 최근 김수현씨의 상황을 이용해 사실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되고 있다. 더 이상의 추측성 말들은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고 설리 유족은 김수현 측에 고인이 '리얼' 촬영 당시 베드신, 노출신 등을 강요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고 설리의 친오빠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 '리얼' 촬영 당시 설리와 김수현 간 베드신이 원래 대본에 구체화되지 않았었다는 점, △ 설리 나체신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는데도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한 이유, △ 베드신과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 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현장에 있었다는 의혹 등에 대해 김수현 측에 답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리얼' 김중옥 조감독, 이준현 스크립터의 사실 확인서.

 

 

 

HJEmjc

 

 

cePjum


hHHaNO

ZMPMUT

zAlYPH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09421?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6,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3,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8,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717 기사/뉴스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12:32 20
3004716 유머 ??? : 인기투표했는데 0표받아서 저럼...twt 1 12:31 355
3004715 이슈 방금 공개된 전지현 <W코리아> 루이비통 화보 5 12:30 332
3004714 기사/뉴스 장항준, 어떤 얼굴로 '성형'할까…웃으며 내뱉은 천만 공약, 가시권 2 12:30 219
3004713 기사/뉴스 “7000대 한꺼번에 우르르” 전세계 로봇청소기 실수 해킹한 엔지니어…“집안까지 훤히 보여” 1 12:28 461
3004712 이슈 바이올린 영재 출신이라는 래퍼 릴러말즈.ytb 2 12:28 185
3004711 이슈 트와이스 사나 X 랄프로렌 2026 Spring 캠페인 광고 3 12:27 230
300471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곧 700만 돌파[박스오피스] 6 12:27 332
3004709 이슈 왕사남)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박지훈 눈 피했다는 유해진.jpg 16 12:25 1,391
3004708 유머 우리집 404혼데 7 12:25 1,303
3004707 기사/뉴스 서울 북창동서 화재…건물 허물어 3시간 30분만에 완진 7 12:25 516
3004706 이슈 점점 치밀해지는 장항준 감독의 커피차 뜯기 수법 5 12:24 1,229
3004705 이슈 춤보는 맛이 있었던 여덕많은 치어리더 김정원.twt 1 12:23 350
3004704 이슈 <<월간남친>> 체험단 모집 1 12:23 384
3004703 유머 (재미로 보는) 2026년 오하아사 1위였던 박지훈 29 12:22 1,021
3004702 기사/뉴스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공식 출범…이선진 초대 회장 "모델 권리 보장" 12:21 254
3004701 이슈 블랙핑크 지수 에스콰이어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 The Big Black Book 커버 4 12:21 283
3004700 기사/뉴스 하이파이유니콘, 오늘(27일) 디싱 ‘SOMEBODY HELP ME’ 발매..풋풋 러브송 12:20 38
3004699 이슈 컨텐츠 추가된 디아2 근황 . gif 11 12:19 652
3004698 기사/뉴스 십센치 "제일 불편해"vs이영지 "내 집이다"..KBS서 신경전 ('쓰담쓰담') 2 12:18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