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0대 부부 일터 나간 오전 10시, 29살 아들은 방에서 나와 TV 켠다
16,193 16
2025.04.02 10:48
16,193 16


55~64세 女 61.5%가 일해
10년전 52%보다 확 높아져
20대 男은 지속하락 60.7%

비정규직 꺼리는 청년들
단순노무직 마다않는 엄마들  


 취업은 고사하고 구직활동조차 하지 않는 청년들이 늘면서 20대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처음으로 중년 여성에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취업 시장에서 멀어지는 반면 자식 세대의 취업난에 따른 생계비 부족을 메우기 위해 어머니 세대가 비정규직도 마다하지 않고 구직 전선에 뛰어드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55~64세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1.4%로 20~29세 남성(60.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으로 분류되지 않은 중년 여성이 20대 남성보다 고용 시장 문을 더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2015년 2월 55~64세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2%에 그쳤는데, 최근 10년간 꾸준히 상승하며 지난해 9월부터 20대 남성을 앞지르기 시작한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 20대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4.1%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청년층의 일터 진입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노동시장 구조 개혁과 신산업 일자리를 창출할 규제 완화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강 교수는 “정부의 일자리 사업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고령층과 달리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만드는 고용 정책이 필요하다”며 “신산업 규제를 완화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청년들의 첫 직장 기준이 너무 높은 것은 정규직·비정규직으로 나뉜 노동 시장 이중구조 문제와 결부된 만큼 노동 시장 개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69135?ntype=RANKING


한국에서 유독 크게 나타나는 수치일듯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 01.08 25,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62 유머 그리고 2D는 백인보다 고양이에 가까움.. 15:45 117
2957961 이슈 비틀즈 노래 듣다보면 사회생활하는 한국인들 같은 노래가사 개많름 15:45 94
2957960 이슈 노르웨이에서 고등어 가시 제거하는 방법.jpg 2 15:45 181
2957959 이슈 비즈꽃으로 테를 장식했다는 젠틀몬스터 신상 착용샷.jpg 15:45 167
2957958 이슈 안성재 인스스 (사기 조심하래) 8 15:44 865
2957957 기사/뉴스 '강풍특보' 의정부서 떨어진 간판에 20대 행인 숨져 22 15:43 1,062
2957956 이슈 대부분의 유산은 남성의 정자 질 저하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난자의 질은 변하지 않지만 개수는 줄어드는 반면, 남성의 정자는 질은 떨어지지만 개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10 15:40 680
2957955 기사/뉴스 '할매조끼' 실수로 입고 갔나 했더니…'현타' 온 사장님 눈물 14 15:39 2,103
2957954 기사/뉴스 의왕 오전동 아파트서 불…1명 숨지고 6명 구조 2 15:38 382
2957953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vs전 매니저, 녹취 공개→새 국면...이달 말 경찰조사 예정 15:38 164
2957952 유머 지진희한테 자전거 사달라는 조승우 2 15:37 413
2957951 이슈 콘서트 도중 멤버 형아가 우는줄 알고 놀란 아이돌...twt 7 15:36 1,008
2957950 유머 최애가 여행에서 돌아온 후 붙들고 하소연하는 치와와 7 15:36 1,026
2957949 이슈 갓태어난 아기고슴도치 모습 10 15:35 699
2957948 이슈 공항에서 팬들 제지하는 경호원을 본 이효리.YouTube 5 15:35 676
2957947 이슈 지금내앞자리(카페)아주머니들께서 이렇게뜨개질하시는중인데 그로신에서이런장면본것같음 4 15:34 1,173
2957946 이슈 인간이 만지는게 좋은 거북이 1 15:33 492
2957945 기사/뉴스 "너무 가슴 아파" 요양원 입원한 80대父 두 달 만에 사망... CCTV 속 충격 장면 28 15:33 2,041
2957944 유머 수달 궁딩이 보실분? 12 15:32 1,167
2957943 유머 지금 봐도 미친 개폭력적인 엔딩 드라마(주어: 다모 스포있음) 3 15:30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