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집에 혼자 있다 화재로 숨진 초등생 어머니, 방임 혐의로 검찰 송치
75,756 477
2025.03.30 11:42
75,756 477


혼자 집에 있다가 화재로 숨진 초등학생의 친모가 방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인천시 서구 자택에 초등학생 딸 B(12) 양을 혼자 두고 외출한 혐의를 받는다.

B 양은 사건 당일 오전 10시 45분께 혼자 있던 중 발생한 불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 씨는 식당에 출근했고, 아버지는 신장 투석을 받으려고 병원에 가느라 집을 비운 상태였다.

B 양 가정은 지난해 5차례에 걸쳐 정부의 복지 위기 가정에 포함됐으나, 소득 기준을 넘은 탓에 지원 대상에는 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 양이 홀로 있다가 위험에 처한 상황과 집안 청결 상태 등을 토대로 방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A 씨를 검찰에 넘겼다"며 "B 양 아버지는 건강 상태와 인지 능력 등을 고려해 입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18541?cds=news_edit



댓글 4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412 09.18 24,3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34,4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68,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42,4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79,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4,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2,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3,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9287 기사/뉴스 '난소암' 극복했는데..양희은, 두번째 암 찾아와→라디오 쉰 이유 20:43 149
429286 기사/뉴스 tvN 하반기 야심작은 김유정 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 3 20:41 216
429285 기사/뉴스 "신천지 출신도 있지만"…박진영, '사이비 종교' 논란 반박 13 20:39 538
429284 기사/뉴스 벌초 갔다가 앗…성묘철 벌쏘임·예초기 사고 주의 20:36 75
429283 기사/뉴스 거리 나온 수험생·학부모 "시간 지킨 사람만 바보…6시 이후 접수 취소하라" 5 20:35 428
429282 기사/뉴스 강소라, "연예인 한방에 가" 현실적 노후 대책론 4 20:34 1,063
429281 기사/뉴스 ‘김부장’ 원작자 박태준, 원고 유출 피해에 법적대응 예고 3 20:32 904
429280 기사/뉴스 하키 경기장서 애국가 아닌 북한 국가 연주…대한체육회, 조직위에 사과 요구 5 20:30 241
429279 기사/뉴스 흡연 장면을 줄이면 드라마의 재미가 감소할까 5 20:27 1,040
429278 기사/뉴스 경기 안성 나눔장터로 화물차 돌진‥모자 숨지고 5명 다쳐 5 20:25 412
429277 기사/뉴스 [단독] '불륜·복수' 숏폼 무방비 노출…구멍 난 청소년 보호책 3 20:25 386
429276 기사/뉴스 CNN "미군, 'AI 환각' 정보로 중국 선박 공격할 뻔" 6 20:25 401
429275 기사/뉴스 "내성적인 성격 좀 고치자" 동창 때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6년 4 20:24 283
429274 기사/뉴스 곽범, 13살 딸 'AI 같은 미모'…"홍대서 길거리 캐스팅" ('전현무계획4') 18 20:22 2,358
429273 기사/뉴스 이번엔 '국가'도 생략됐다…시작부터 엉망인 아시안게임 9 20:21 533
429272 기사/뉴스 기안84, 카즈하가 먹던 홍삼즙 입대고 쪽쪽→발톱까지…"기안했다"vs"보기 불편" [Oh!쎈 이슈] 21 20:17 1,374
429271 기사/뉴스 배신 당한 사우디, 중국에 손 벌리자…'판 뒤집은' 미국 12 20:16 799
429270 기사/뉴스 신화 이민우에 24억 넘게 뜯어간 방송작가 “전액 배상하라” 판결 8 20:15 1,850
429269 기사/뉴스 구글 '제미나이', 기업 3곳 무단 해킹에도 "공개할 사안 아냐" 은폐 논란 2 20:11 399
429268 기사/뉴스 윤아, 법의학자로 변신… '언내추럴', 2027년 방송 15 20:03 1,308